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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팔면 얼마인지 알아보러 다니다가 뺏긴 꿈 해몽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리러 가야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리러 가야 된다고 하는 친구한테서 그 친구의 이름을 들었는데 이전에 되게 지치고 힘든 표정으로 다니는걸 본 적 있는 그 사람의 이름인 것 같아서 급하게 같이 찾으러 가는 꿈을 꾸는 도중에 또다른 꿈을 꾼건지 장소만 바뀐건지 모르겠으나 급하게 돈이 필요해 금 값을 알아보러 다니는 꿈을 꿨어요.(택시 타려다가 야간할증까지 붙어서 너무 비싸서 돈 없다, 못 타겠다 이런 생각하다가 버스 시간 맞아서 탔는데 이것 땜에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기도 하고요…)장소가 시장?처럼 금을 매입하는 가게들이 여러개 있는 그런 곳에 가서 돌잔치? 같은 곳에서 받았던 조그마함 금이랑 오리 장식 같은게 같이 붙어있는 악세사리를 팔면 얼마인지 알아보러 다니는데 처음 물어본 곳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을 불렀고 그 뒤에 또다른 사람한테 길에서 물어보고 있는데 되게 껄렁하고 무서운 사람 두명이 감정하는걸 보고 있는데 돈 좀 된다고 하면 훔쳐갈 것 같아서 뺏어가지 말라고 소중한거라고? 필요한거라고? 말하고 감정을 기다리는데 처음보다는 높은 금액을 불렀으나 팔지 않고 도로 챙겨가요.그러고 저녁에 집 또는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랑 사람들이 들이닥쳐서는 아까 그거 어딨냐고 하면서 뺏어가려고 하고 아마 그사람들 손에 들어갔던 것 같아요.근데 이 사람들이 들어올때 1차전쟁? 전쟁났다고 하면서 들어왔었어요.거의 여기까지 꾸고 무섭고 기분 나쁜걸 느끼고, 꿈이란걸 자각하고 그만 꾸고 싶어서 일어나자 하고 일어났어요.사실 개꿈인 것 같은데 일어나기 전, 일어난 직후에 기분이랑 느낌이 찝찝하고 별로여서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매끄럽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자신의 분야
에서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임에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거나 맡은 일을 훌륭히 완수하여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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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