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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코브라와 아주 큰 뱀의 꿈 꿈 속 배경 > 여름, 해변상황> 오랜 친구들과 놀러 간
꿈 속 배경 > 여름, 해변상황> 오랜 친구들과 놀러 간 상황사건> 해변가 공공 화장실에 들어감. 바닥이 흙으로 돼 있었는데, 검은색 코브라가 머리만 내놓고 여기저기 있었음. 조금 놀라는 순간에 뱀이 양쪽 팔을 물었음. 양쪽 팔에 피가 났음. 많이 놀랐고, 양팔을 머리 위로 들고 있었음. 독을 퍼지지 않게 하려고. 그런데 딱히 숨이 차거나 독이 퍼지는 증상이 없었음.사건2> 친구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말하고 함께 있던 곳으로 돌아감. 가는 길에 해변가에 정말 대형 화물차보다는 큰 뱀이 해안가에서 도로로 나타나는 걸 발견. 머리만 건물 만했음. 그래서 놀라면서 저게 뭐야, 하면서 숙소로 돌아옴해결> 곧 119 대원 도착. 내 팔을 보고는 몸에 수액을 놔줌. 처음에는 약이 안 들어가는 것 같아서 119 대원을 찾아다녔는데 이 사람 어디 갔는지 안 보임. 혼자서 그 사람 찾아서 막 돌아다님. 그러다가 보니까 약이 다 들어가고 있었음.결론> 119대원 만남. 이거 떼어달라고 말함. 근데 그 사람이 뭐 자기 다른 바쁜 일 때문에 비협조적이었음.
꿈에서의 검은색 코브라와 큰 뱀은 불안한 감정을 상징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네요 그런 꿈은 스트레스나 불안이 반영된 것일 수 있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