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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0.0001도 후회할수 없다는 독한사람 누구나 자기인생에대한 신념이나성격이나 체형이 다 다르듯이요다른건 다르게 존중하는거죠 ....그냥 애초부터
누구나 자기인생에대한 신념이나성격이나 체형이 다 다르듯이요다른건 다르게 존중하는거죠 ....그냥 애초부터 마지막까지 정말싫다고 불만이많은데주변에서도 독하고 까다롭기까지하다며비위를 굳이 맞춰주고싶어하지않는데저도 꺼려되는데 사람 너무나 독하기에무시할수없다거나 무섭다는 인상은 어쩔수없는거잖아요자꾸 문제를 크게만드는건 전적으로 돼지같은 내탓이라고자기 속시원하지않음을 나로 지적하고 흠 그렇게욕하기도하는데정말싫더라고요그러다가 숙소에서 어쩌다 2인실 배정나면 또 지랄하고아갈싸물던데어차피 상황이 이렇게된거,저사람 입장에선 저게 최선이라는게 정말 역겨운데어쩌면 좋을까요?내 실수를 귀엽게만 넘어가지 않는거 미워요
그런 사람은 그런대로 살게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묻지도 말고 다지지도 말고 수수방관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냥 냅둬야해요.
제 멋에 살게 놔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