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누님이 있는데 해외여행 한번 시켜보고 싶습니다. (진심)저도 돈도 없지만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아닙니까... (인생사가)매형이랑 2명이서 한 일주일 저렴히 갈곳 추천바랍니다.일본? 중국? 베트남? 아님 캐나다나 미국은엄청 비싸겠죠? ...(잘 모르니까)제가 보태고 도와줄 금액은 300이 맥심입니다.나머진 알아서 하라 할거고... 노르웨이던 스웨덴이던 비행기 한번타보고 길거리 가서 음식 먹어보는거서민들 해보고 싶어도 못하잖아요.진심으로 추천바랍니다. 한 일주일정도???근데 여행사 꼭 껴야 하나요???솔직히 저도 가보고 싶지만제주도가 오히려 비싸다고 하지만미국보다 비쌀까요...욕심은 크고 잘해주고 싶고평생 한번인데...다시 질문 하지만 제가 도울 금액은 300입니다.희소성 있고 평생 추억 가질수 있는해외 여행지 추천 바랍니다.암 투병중인 누나 위해 진심을 위해 질문올립니다. 포루투갈 이런데나 괌이던지...여행사 끼면 비쌀거고... 일본이나 중국도좋겠지만 ... (이웃나라) 라 왠지 희소성이돈도 없는 주재에 무시하게 되네요.제주도도 못가본 놈이 지구 반대편을 이야기하니 돈 300 가지고... 아님 500도 생각하니해외여행 다니신 분들 진실 답변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