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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심리전?중에 뭐라고 말해야할지 추천해주세요 고등학생인데 선택과목이 저는 사회계열이고 친구는 과학/수학 쪽이에요 근데 친구가 이과로
고등학생인데 선택과목이 저는 사회계열이고 친구는 과학/수학 쪽이에요 근데 친구가 이과로 온걸 후회하고있거든요 이과가 취업이 잘된다고해서 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성적이안나온대요근데 이제와서 문과로 바꾸는건 좀 위험하니까 뭔가 자기가 선택한 이과가 제가 선택한 문과보다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거같아요 평소에 연락 많이하는데 저보고 ‘사회 과목 힘들지 않아? 애들 보니까 어려워보이던데?’ ’너 취업할때는 문과간거 후회 안하겠어?’ ’너 솔직히 진짜 후회안해?’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저랑 친한 문과 애들한테도 갑자기 뜬금없이 ‘ㅇㅇ아 힘들지’ 이러면서 걔가 힘들다는 대답을 하게 유도를 하고요전 문과를 선택한거에 대해서 후회는 커녕 너무 만족하는데친구가 계속 제가 후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전 돈줘도 최소 학교 내신은 이과에 갈 생각이없는데 제가 후회했으면 좋겠다는식으로 말하니까 기분도 좀 별로고요앞으로도 저런말을 또 할거같은데 뭔가 ’난 후회안하고 만족하고있고 너 너가 힘들어서 상대적으로 너의 산택이 더 나은거처럼 느끼고싶아서 그런거 티 다난다 없어보이니까 그만해라‘ 는 뜻이 담긴 뭔가 강럭한 힌마디를 해서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데 무ㅏ라고 말 할지 추천해주세요 너무 진지하지는 않게요
아니 그만좀 물어바ㅡ
몰라?사람마다 다르겠지
알아서 할게
아니면 단답으로 대충대답하거나 해서
티내시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말할때마다 표정도 띠껍게하시면
그만할수도 있어요
계속 그러시면 그냥 그친구가 말걸때마다 무시하거나 다른친구쪽으로 가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