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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2등급 수능 미적분 높은 2 맞고 싶습니다.현 시점부터 수능까지 무엇을 해야
수능 미적분 높은 2 맞고 싶습니다.현 시점부터 수능까지 무엇을 해야 할까요?기출 3-4회독 >> N제만 풀면 될까요?앞으로 해야할 것들이나 시험 운용 전략 알려주세요 ㅠ사설 실모 기준 3등급입니다.
국어
개념 : 개기일식
시 : 오감도 - 5개씩 정복
수특, 수완
기출은 2015년부터 혹은 고1 마더텅
한 지문당 수시간씩 정독
밑줄, 메모, 읽기 스킬에 최대한 의존하지 말고 순수 이해력으로 독해력 늘리기
시간 재는 건 모고 2주 전부터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왜 공부법으로 하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 질문하기
왜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줄지? 사람들이 돈을 안 빌리니까 돈이 안 돌지
왜 돈을 안 빌리면 돈이 안 돌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안 가져가니까 돈이 안 돌지
왜 은행에 안 가져 가면....? ....
그러면 이해 깊이가 깊어져서 이해력이 커진다고 합니다.
수학
정승제 50일 수학으로 중딩, 고1 수학 복습
개념서, 유형서 1권만 사서 3번 반복
웬만한 유형들 다 있어서 문제집마다 차이가 없어서 1권만 사도 됨
심화서는 문제집마다 달라서 여러 권 - 블랙라벨은 비추천
수특, 수완, 4주특강(킬러)
기출은 2015년부터
이것도 왜 공부법 적용
개념, 문제 읽기, 풀이 등등에 다 적용
왜 x를 이걸로 뒀지? 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풀이 한줄한줄 넘어갈 때마다 나는 과연 이 줄을 넘어갈 수 있었을까를 분석하고 없었다면 무슨 공부를 더 했어야 그럴 수 있었는지 분석
국어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
영어
문법 :해석공식
단어 : 워마 능률
읽기 : 올림포스 - 수능의감 - 수특 - 수완 - 4주특강
기출 : 2018년부터 (그 이전 건 문제 스타일 다르고 너무 쉬움) 자이스토리
각 지문 한문장 쉬운 말로 순화해서 요약
순서, 삽입 문제는 해설강의에서 스킬 배우기
듣기는 수능특강, 기출만 해도 됨. 유튜브에 듣기자료 있음
한국사는 3등급만 맞아도 되고 쉬우니까
교과서만 훑어보기
탐구
수능개념 - 완자 같은 개념서 - 수특 3개년 - 수완 5개년 - 4주특강
기출은 2015년부터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여기는 1년도 안 돼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어떻게든 성적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과외비는 최저시급보다 쌉니다.
그리고 지금도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수억 버시는 분들 있습니다.
사이클해커스, 타이탄클래스, 래피드클래스, 핏크닉 등등 사이트 가서 유료강의 듣고 따라해보면
월수익 1억 되는 부업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료강의에서 인공지능 앱으로 알고리즘 타는 유튜브 공장 만드는 법, 블로그로 광고 노출 올리는 법, 잘 팔리는 물건 분석해서 광고 대행 잘하는 법 등등 알려주십니다.
알고리즘 타는 영상, 블로그 만들면 인공지능으로 만들든 사람손으로 직접 만들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관심있게 봅니다.
수강생이 천 명이 넘고 지금까지 잘 유지돼서 사기 의심도 없습니다.
50대 전업주부도 했습니다.
지금 당장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지금 인스타그램 영상 돌려봐도 무료로 하는 법들 알려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무료일 때 놓치지 마세요.
지금 인공지능 때문에 급변하는 시대라서
개천에서 용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나중에 인공지능 콘텐츠 만들기가 많아지면 돈 벌 기회 줄어듭니다.
수억 버는 부업을 따로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따로 여유롭게 취미로 해보세요.
자신의 흥미가 직업이 아닌
돈과 자신의 흥미가 분리된 삶도 살아보세요.
수학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개념을 배울 때 왜 그렇게 정해놨는지 이유를 챗지피티 검색하거나 찾으시면 됩니다.
그냥 무작정 아는 것보다 이유를 알면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계속 왜 질문을 하고 답을 다 달면 됩니다.
왜 삼각형 각도 합은 180도지?
평행선을 그으면 엇각 나오잖아.
왜 엇각이 나오도록 그려야 하지?
그래야 같은 각을 찾을 수 있으니까
왜 같은 각을 찾아야 하지?
그래야 각의 합을 다른 방식으로 구할 수 있으니까
왜 각의 합을 다른 방식으로 구해야 하지?
그래야 더 쉽게 각을 합할 수 있으니까.
왜 각의 합을 더 쉽게 합해야 하지?
.......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고 답하면 됩니다.
왜 질문만 끝없이 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깊게 파고든 효과가 있는 거죠.
실제로 서울대생들이 무의식적으로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쓰다보니까 본인이 진짜로 썼는지 몰라서 대중들한테 잘 안 알려졌다고 합니다.
서울대생은 원래부터 달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생각하는 방식이 남들과 조금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서울대생이 일반인들보다 뛰어난 게 아니라 그냥 개념을 보는 방식, 생각하는 과정이 달랐다는 거죠.
그냥 관점의 차이였을 뿐입니다.
문제 풀 때도 왜 질문을 계속 하시면 답, 힌트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문제 한 문장 한 문장 다 의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풀어라, 저렇게 풀어라.
문제 한 문장 한 문장 어떤 의도가 있는지 나만의 가설을 세우고 진짜로 맞는지 정답지 볼 때 체크하는 겁니다.
그냥 남들처럼 문제만 읽고 휙 지나가는 것보다는 많이 다를 겁니다.
문제에서 얻은 정보들을 잘 변형해서
풀 수 있는 길들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답이 안 나오는 길들을 지워나가는 겁니다.
지울 때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이러 해서 이 풀이는 답이 안 나오는 풀이다 등등
남들은 풀이 방법에서 막히면 그냥 안 되는 풀이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근거가 있으면서 안 되는 거랑 그냥 안 되는 건 다릅니다.
되는 풀이와 안 되는 풀이는 근거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한 길을 찾고 그 길로 가서 푸는 겁니다.
그리고 답 부분에서부터 거꾸로 길을 찾는 과정도 도움이 됩니다.
길들을 못 찾을 경우 하나하나 대입해서 규칙을 새로 발견하면 됩니다.
수학자들 처음에 이론 만들 때 하나하나 다 해봅니다.
문제 볼 때 왜 질문을 계속하는 겁니다.
왜 삼각형을 하필 여기다 그려놓은 거지?
이쪽 길이를 구해야 하니까.
왜 이쪽 길이를 구해야 하지?
그래야 이 각도가 나오니까.......
정답지 볼 때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왜 이 공식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나왔지?
그래야 등식이 성립해서 y를 구하니까.
왜 y를 구해야 한다고 나왔지?
그래야 철수가 가는 속도를 구할 수 있지.
왜 철수가 가는 속도를 구해야 하지?
.......
그리고 정답지 한줄 한줄 넘어갈 때마다
내 실력으로 과연 스스로 넘어갈 수 있었는지 근거를 대서 분석하고
만약에 넘어갈 수 없었다면 부족한 공부가 뭔지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은 그냥 정답만 보고 넘어가는데
그냥 넘어가기만 하면 다 잊어먹습니다.
최대한 내 부족한 점 확인하는 등등 잘 활용해야 합니다.
선행은 한 학기, 1년만 하시면 됩니다.
수능 만점자도 그렇게 합니다.
2,3년 막 빨리빨리 하면 다 잊어먹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어차피 빨리하든 나중에 하든 새로운 내용 배운다는 건 시간 차이지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안 됩니다.
빨리 하는 것보다 실력 향상이 더 중요하죠.
공부를 둔하게 무식하게 하지 말고
전략과 검증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어떤 두 농부가 있다고 합시다.
A 농부는 오늘부터 열심히 수확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하나하나 손으로 벼를 벱니다.
B 농부는 낮에 놀다가 저녁에 트랙터로 삽시간에 다 벼를 벱니다.
누가 더 열심히 했죠? A가 더 열심히 했죠.
근데 누구 결과가 더 좋았나요? B죠.
그래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트랙터 같은 아예 다른 방법으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메타인지 아시나요.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모르는 것, 부족한 것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진짜로 아는 건지 확인하는 것도 하죠.
애매하게 알면 아는 거라고 오인해서 공부 안 하게 돼서 틀리게 되죠.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답 맞힐 때 틀린 답 찍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어야 메타인지를 쓴 겁니다.
시험 끝날 때 답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면 그 부분 공부가 부족한 거죠.
그리고 성적 올리려면 최소 1년은 걸립니다.
그 친구는 1주일만 공부한 것이 아니라
시험범위와 관련은 없는 부분에서 기반을 잘 닦아서
시험 공부를 1주일 해도 된 겁니다.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국어 1주일 공부해도 만점 받고
어렸을 때부터 경제 신문 많이 읽고 조사해본 사람이
경제 1주일 공부해도 만점 받고
어렸을 때부터 암기 실력 늘리는 연습해본 사람이
암기 과목 1주일 암기해도 다 외우고 그럽니다.
그 친구 아마
시험공부하는 스킬들을 알 수도 있습니다.
보통 선생님들이 시험문제 낼 때
기본적인 문제들 몇 개 내고,
까다로운 스타일이라면 자잘한 부분 몇 개 내고,
나중에 좀 복합적인 부분 몇 개 내잖아요.
선생님 스타일이 뭔지 일단 보세요.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교과서 각 문단 중심파트 같은 데서 나오고
자잘한 부분은 교과서 날개 부분에서 나오고
복합적인 부분은 수능특강 같은 데서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걸 다 분석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반복하신 부분은 진짜 나오고요.
선생님이 이상한 뻘짓하려고 갑자기 맘 바꿔서 자기 안 한 데 낼 리가 없죠.
만약에 선생님 스타일이 좀 괴짜 같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선생님 스타일은 수업 듣다 보면 다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거짓말쟁이 스타일이다 ---> 교과서에 안 나온 부분이 시험에 나온다.
선생님이 갑자기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시험에 낸다 하는 부분과 정반대인 부분에서 나온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욕먹는다.
선생님이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다 ----> 그냥 교과서, 수능특강에서 정형적인 문제를 낸다.
선생님이 정의롭다 ----> 수업시간에 집중한 애들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낸다.
.......
선생님 심리가 뭔지
내가 선생님이었다면 어디서 문제를 냈을지 알아봐요.
물론 100퍼센트 정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몇 문제 적중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잖아요.
그리고 스터디코드 유튜브 추천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철학적인 방법들이 나옵니다.
노가다하는 방법이 있고, 중요한 부분만 짚는 방법이 있는데
둘다 하셔야 합니다.
노가다는 생각을 깊게 하는 과정입니다.
중요한 부분만 짚는 건 시간을 줄이는 과정이고요.
시험 기간이 멀 때는 노가다 방법을 하시고
시험 기간 다가올 때는 중요한 부분 짚는 거, 노가다 둘다 하셔야 합니다.
시험 기간 다가올 때도 깊은 사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수학 어려운 문제 나올 때요.
쉬운 문제 빨리 다 풀고 어려운 깊은 문제 풀 때 깊은 사고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이 개념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건지 만들어진 과정을 추측해보세요.
만약에 도둑질을 하지 말자 라는 법이 있다고 쳐봐요.
왜 만들었을까요?
당연히 도둑질을 하면 너도나도 하게 되고 그러다가 편의점들 다 망하고 편의점 사업을 너도나도 안 하게 되고 물건 팔 사람이 없으니까.....
이렇게 줄줄이 나오면 됩니다.
그러면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과서 개념도 왜 이렇게 정해놨는지 왜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하면 됩니다.
A에서 B로 갔는데
왜 A에서 B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A에서 B로 가는 과정 사이에
C D E 등등을 발견해서
A가 원인이고 C D E 로 가서 B가 되니까
더욱 촘촘해져서 더욱 자연스러운 전개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해가 더 되겠죠.
단순히 A에서 B로 간다 라고 외우면 잊어먹습니다.
더 와닿기 위해서는 나와 관련이 있는 C D E 를 집어넣어서
나도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이삿짐 센터 전화번호가 2482 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지었을까요? 하고 왜 질문을 해봅시다.
이사 빨리 한다는 걸 사람들한테 알리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삿짐 센터한테 주문하겠죠.
그래서 이사빨리 2482로 정한 겁니다.
그러면 안 잊어먹겠죠.
왜 질문을 계속 해서 공백을 채워나가면
이해가 깊어지고
안 잊어먹게 됩니다.
아무튼 천재들은 일반인과 달라서 천재가 아니라
이해하는 방식을 이런 식으로 해서 천재가 된 겁니다.
일반인은 이런 방식을 몰라서 그냥 일반인이 된 겁니다.
그냥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서지, 원래부터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도 읽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lyj663927
느 대학생의 일상 공유 : 네이버 블로그
느 한 대학생의 일상 공유 블로그입니다. 수학, 코딩, 퀀트 등등 공부하고 있고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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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내신 5등급을 반년만에 정시로 스카이 의대 보내는 과외입니다.
다수 선생님 대 1명 학생 구조라서 효율적입니다.
과외비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