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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는 자는 먈망하는 지승 같도다 결국 이 말은... 깨닫지 못하는 자는 먈망하는 지승 같도다 결국 이 말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자는 먈망하는 지승 같도다 결국 이 말은 사람이 미쳐서 정신병자가 되면 짐승들보다도 더 못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경고 하고 있는 건가요? 결국 두 눈이 뻡히고 코에 갈고리 꽂혀서 끌려기는 그런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하는 건가요?2. 하나님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시고 두려우신 분이시고 존귀하시고 모든 능력의 근원, 모든 축복의 근원이시므로 사람은 이 하나님께만 잘 보이려고 해야 하는 건가요? 결국 이 하나니ㅣㅁ께만 잘 버이면 걱정할 것이 없고 두려워 할 것이 없는 건가요? 이 하나님을 위해 죽으랴고 하먄 할 수록 오히랴 잘된다를 성경으로 증명 해 주세요3. 예수님을 위해 망하랴고 하먄 할수록 오히려 잘 되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강해지고 부귀해지는 갓이다의 예가 바울의 고백 인건가요? 바울이 주를 위해 약할 때 에 오히려 강하다 라고 고백한 것과 같은 건가요? 4. 결국 줄 위해 고닌을 감수하먄 오히려 더 큰 축복을 받이서 더 크게 잘 된다 이 진리를 먕심하고 주를 위해 죽으려고 주를 위해 망하랴고 하고 주를 위해 손해를 보고 핍박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기를 원한다고 고백해야 하는 건가요? 5. 결국 사람은 이 주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는 사실을 먕심하고 어떻게서든 이 주를 위해 고난을 받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 해야 하는 건가요? 결국 어떻게서든 이 주를 위해서 고난 받는 것, 이 주로 인해서 핍박 받고 고난 받는 길을 선택하려고 해야 하는 건가요?
사람의 사람됨(정체성)은 모든 존재의 으뜸이므로 그 하나님의 만드심으로 인한 최고의 수준있는 존재이지만 그것을 잃어버리면 차라리 짐승이나 돌보다 더 못한 존재가 된다는 말 입니다
즉,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는 겁니다
2.진정으로 하나님께 잘 보일려고 한다면 이 세상을 사랑하지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3.주를 위해 약하다고 한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세속적인 손해봄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가치,체계에 대한 양보나 등등을 기꺼이 받아 들인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런 세속적인 손해같이 보이는 걸 주를 위한 신앙보다 더 가치있게 보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4.그러나 그런 모욕을 굳이 자청해서 당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레 밀려오는 것이지요?
즉, 안 불러도 얼마든지 옵니다
세상에 살기에 말입니다
5. 4 와 동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