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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일단 저희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매우 안좋아서 저,엄마,동생끼리 살고 아빠
일단 저희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매우 안좋아서 저,엄마,동생끼리 살고 아빠 론자 지방에 내려가서 살고있습니다 제 꿈은 외국항공사 들어가는 건데요 저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외국대학교 외항사를 가는 것이 목표인데 엄마한테는 유학 얘기만 꺼내면 욕이란 욕을 하시고 캐나다에 가족이 있는 아빠한테 말해보니 부정적이게만 말하시면서 국내항공사를 가라,너무 이르다,이번 선택은 옳지 않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돈 때문이야? 아니면 위험해서? 그랬더니 그건 아니라하면서 계속 부정적으로 하면서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너무 속상해서 계속 울고있어요 3년 전부터 유학이라는 꿈이 있었는데 욕만 먹고 포기허라는 소리 들으니까 제 노력이 다 무너지는 것 같네요 죽고싶어요.. 친구들이랑은 사이만 멀어져가고 있고 작년부터 계속 학폭이 생기고 학교든 학원이든 그냥 다너무 싫어요 제 마지막 희망은 유학인데 이유도 안알려주고 포기하라고만 하니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어도 제가 미술을 해서 고등학교 가면 학원비만 적어듀 300-400인데 전 많은 거 안바래요 미국 캐나다 안바라고 말레이시아,호주,싱가포르만 해도 족한데,말레이시아 기준 평균 학비가 달에 100-200 정도 거든요.. 엄마 설득하는 법 좀 알랴주세요 학교에서는 선배들더 저 볼때마가 안좋은 시선으러 보고 애들도 밟는다 어쩐다 그러니 학교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죽고싶어서 미찰 것 같습니다 제 유일한 희망이 유학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3년동안 무슨 노력을 했나요? 외국항공사 들어가고 싶은데 미술을 해요? 그게 3년동안 유학 준비를 한건가요? 이해가 잘 야되네요. 글 적은거 쭉 보니까 주변에서 왜 괴롭히는지도 약간 보이네요.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돌아보고 왜 주변사람들이 괴롭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유학을 위해 무슨 준비를 했는가도 잘 생각해 보시고 왜 부모님들이 반대를 하실까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