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부터 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질염 검사 했을때도따로 성병은 안나왔어요.(두달 전)검사 했을 당시에 남자친구가 있었던 상태라 검사했고 (지금까지 연애중)따갑거나, 쓰라린다거나, 통증 또는 물집 잡힌 적 한번도 없고..몇 년 된거같은데도 헬페나 이런 건 아닌거같아서요.근데 질 입구 날개 라고 해야하나?그 부분에 1-2개정도 오돌토돌한게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네요..산부인과 자주 갔는데 뭐 별 말씀도 없으셨고.. 다시 재 방문 해봐야하나요? 잠복기도 2~12일에 끝나고 통증이 시작 한다고도 하잖아요. 근데 전 그런게 1도 없네요.질전정유두종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