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님들 저 진짜 원래 애니 이런거 ㅈ도안보는 사람이였는데 어쩌다가 진격거를 한번 봤거든요??근데 진짜 리바이가 미치게 예쁜거에요 아니 이걸뭐라고해야하지 내 안에 리바이가 숨쉬고있는 기분이랄까 아니 걍 이런걸 사랑이라고하나봐요 밥먹을때 똥쌀때 잠잘때 모든 매 순간마다 리바이가 떠올라요 저 어떡하죠 당장이라도 리바이 헤~쵸~~~~~소리질러서 입체기동장치로 리바이에게 달려가고싶은 그런 느낌 하 어떡하져ㅎㅎㅎㅎㅎㅎ저 자퇴하고 조사병단이나 들어가서 거인들 죽이고 리바이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할까봐요 아니 근데 솔직히 엘빈이랑 리바이도 잘어울리는걱같아요 엘빈이 공 리바이가 수 느낌아 진짜 모르게ㅅ어요 저 진짜 이제 덕질그만하고 현생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됨요 걍 오타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