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서울의 인구는 천만명이라는 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서울 시민 전체가 영화보면 바로 천만이겠지만 조금은 줄어도 별차이는 없다는 데 넘어가고 서울의 시민이 너무 많으니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생겼으나 서울에 산다고 해서 잘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서울에 살고 싶어하는 이유가 서울에 모든 인프라가 있으니 출세하려고 가고 싶어하겠지만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냐고요. 서울만 챙기면 다른 곳은 망해도 신경쓰지 않겠군요.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서울은 갖춰진게 많으니 다른 곳도 발전시켜야 하는 데 서울만 챙기니 나라가 이모양이지만 가장 큰 문제가 정치인이긴 합니다. 서울 공기가 탁해서 안사는 게 나은 것 같지만 넘어가고 궁금한 것은 6월이면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보면 6월 6일이 현충일이고 6월 25일은 6.25전쟁일입니다. 6.25전쟁으로 아직까지 전쟁 중 입니다. 현재 휴전으로 독일이나 베트남, 예멘처럼 분단된 국가는 통일해서 현재 유일한 분단국가는 우리나라와 북한입니다. 100년이 지나면 통일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넘어가고 6.25전쟁은 북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국가가 참전한 전쟁이라 합니다.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국가가 참전했을 줄은 몰랐지만 넘어가고 6.25전쟁으로 다리란 다리는 다 폭파시켰습니다. 서울의 다리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다리 폭파 전에 건너온 서울시민은 12만명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서울의 인구는 몇만명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