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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가 꼴페미로 변질돼었던데 동덕여대 사건 고소취하도 어처구니없는데 배상금도 요구안하게됐다고  뉴스떳다던데 또 정치쪽에서 지지층
동덕여대 사건 고소취하도 어처구니없는데 배상금도 요구안하게됐다고  뉴스떳다던데 또 정치쪽에서 지지층 모으자고 페미학생들편 들어준거같은데이나라 계속이렇게 가는건가요존재하지도 않던 여혐생가다는 댓글들도보이던데 이거 이나라 이대로가는거니 한국에서 여성중심가면서 사회불편해지나요?그냥 답없는겉으면서도 민주주의가아니라 자기기분대로인듯하네요그런데 요즘 여성들이 동덕여대 사건 어떻게보나요?남자들만 동덕여대 사건 학생을 비판하고 여성들은 옹호하고 그러나요?연애하다가 저런 이야기 나오면 결별할듯?
동덕여대 사태나 뉴진스민희진사태등은 반사회적인 사건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동덕여대 출신들은 사회에서 취업을 꺼리게 되고, 뉴진스의 경우는 끝까지 가면 연예계에서 퇴출되게 됩니다.
사회는 여러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과 집단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룰이 있는거죠.
그런 룰이 없다면 원시시대처럼 몸둥이와 흉기들고 폭력으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동덕여대사태는 사회에서 반사회적인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고, 이는 앞으로도 용납되기 힘든 상황입니다.
시위와 폭력은 별개입니다.
뉴진스민희진 사태는 자본주의의 가장 근간이 되는 계약을 무시하는 반사회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사례가 용납된다면 사회의 모든 계약은 기분따라 무효가 되므로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계약이 무너진다면 승객이 기분나쁘게 했다고 기사가 차를 교각에 들이받건, 은행상담원이 인격을 무시했다고 대출금을 갚지 않겠다고 하건, 백화점에서 물건을 샀는데 점원이 인사를 안했다고 물건값 계산을 못하겠다고 하건 이 사회는 그냥 원시사회로 돌아가게 되겠죠.
어떻게 보면 동덕여대 사태보다 더 위험한 사례입니다.
자기 기분 나쁘다고 어떤 명분을 들고 일어서면 정당화될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는 실패한 공산주의가 마지막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