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남편과 유럽여행 가려고 공항에 가서 절차 밟고 있는데 뻔뻔한 소매치기
2025년 11월 26일
남편과 유럽여행 가려고 공항에 가서 절차 밟고 있는데 뻔뻔한 소매치기 범들이 제 지갑이랑 남편 지갑을 훔쳐 도망가려다 남편 썽이 나서 소매치기 다리에 총을 쏴버린거에요 소매치기 범이 두명인데 한명은 다리맞고 쓰러졌고 하면은 옆구리에 쏴서 그자리에서 즉사 했어요 이걸 잘했다고 하기가 어려운데 맞나요???
연애의 참견에선 그건 과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