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생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전문대 26년 2월 졸업예정 동시에 국립대 편입 준비중입니다. 편입생은 확정된
2025년 11월 26일
전문대 26년 2월 졸업예정 동시에 국립대 편입 준비중입니다. 편입생은 확정된 후 국장 2차 신청기간 이용하게 되면 본인이 등록금 납부 하고 나중에 재단에서 돈이 들어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등록금 납부 전에 혜택 받고싶어서 1차때 신청하면 불이익이 있나요?만약 1차때 떨어지면 2차때 신청을 못한다던가, 편입확정된게 아니니 무조건 탈락이라던가..
1. 국가장학금 1차 vs 2차 신청 기본 구조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신청은 1차와 2차가 있음. 동양대학교+2경남대학교+2
“우선감면” 제도가 있는데, 1차 신청자에게 고지서 상에서 장학금 감면 처리를 미리 해주어서 등록금 납부 시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2동양대학교+2
그런데 이 우선감면 혜택은 모든 학적 유형에 해당되는 건 아님. 예: 일부 학교는 공지에서 “재학생만 우선감면 가능”이라고 밝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입생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는 “편입생 첫 학기에는 우선감면이 안 된다”고 안내한 곳도 있음. 조선대학교
또한 일부 학교는 2차 신청자에 대해 “1차 신청자 우선 선발” 또는 “2차 신청자는 구제 신청 절차로 심사”라는 방침이 있음. 전북대학교 금속공학과+1
재학생의 경우는 “1차 신청이 원칙”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 2차 신청하면 구제 횟수를 소모하는 구조인 경우도 있음. 동양대학교+1
2. 너의 상황(전문대 → 국립대 편입)에서 고려할 점
편입생이기 때문에 너는 “신 / 편입생” 범주에 들어가서 신청 대상이 됨. 많은 공지에 “신입생·편입생도 1차 신청 가능”이라고 적혀 있음. 한세대학교+1
하지만 “우선감면” 혜택을 꼭 받을 수 있을지는 대학마다 다를 수 있음: 일부 학교는 편입생 첫 학기에 우선감면을 적용하지 않음. 조선대학교
만약 1차 때 네 소득 구간 심사(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가 늦게 끝나거나 반영되지 않으면, 우선감면이 안 되고 나중에 장학금이 “후지급” 방식으로 들어올 가능성 있음. (우선감면이 안 되면 등록 시 등록금을 더 많이 내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