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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로밍과 e심 사용 차이 문의 e심을 사용하니 외국 현지에 있을때한국에서 전화 걸면 외국에 있다고 안내가
2025년 11월 21일
e심을 사용하니 외국 현지에 있을때한국에서 전화 걸면 외국에 있다고 안내가 나오는것 같은데요로밍을 사용해도 그건 마찬가지인가요?아니면 로밍을 사용하면 내가 외국에 있더라도전화를 걸어도 국내에 있는지 국외에 있는지 모르는가요?
e심을 사용하니 외국 현지에 있을때 한국에서 전화 걸면 외국에 있다고 안내가 나오는것 같은데요
해외 여행을 하면서 e심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현재 사용하는 한국내 회사가 아니라 외국 회사의 폰 라인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즉 한국 폰 회사와의 연결은 잠시 끊어두고, 외국 폰회사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에 있다" 고 안내가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한국에 있는 누군가가 님에게 전화를 걸면 "받을 수 없는 상태" 이기 때문에 바로 소리샘으로 넘어가는거죠
로밍을 사용해도 그건 마찬가지인가요?
로밍을 하면, 님이 외국에 나가 있어도 연결을 해줍니다.
해외 여행을 하더라도 한국에서 오는 전화나 메세지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한 좋은 서비스지요
반면에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니면 로밍을 사용하면 내가 외국에 있더라도 전화를 걸어도 국내에 있는지 국외에 있는지 모르는가요?
로밍을 하면 (해외 여행중인 님에게) 전화를 거는 분들에게로 남겨질 메세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중이니 전화를 자제해 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그냥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게 받든지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님이 사용하는 전화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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