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아파트 매입 후 인테리어 완료 후 입주하였습니다. 매입 후 집안 화장실에서 물새는 소리가 들려 10년 정도 지난  아파트라 화장실 사용하면서 배관 소리겠지 하고 일시적이겠지 하고 당연히 화장실에서 나겠지 하고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보니 물새거나 그러진 않고 위에서 물 쓸데 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공사하는 분들도 집안 배관에서 물새는건 아니라고 그렇게 소리가 크지 않았고 정말 문다 닫고 조용히 있으면 쉬~~~~익 하고 나는 정도 였습니다. 근데 이사하고나서 그소리가 조금씩 거슬리더니 지금은 소리가 많이 커졌습니다. 문제는 거의 24시간 난다는것이고 새벽에 소리가 커서 무척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전체 소음이 심하고 옆집은 반절정도 소리가 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모르겠다 하여 관리 소장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들려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문제는 집안 전체 소리가 난다는것이고 화장실 쪽이 소리가 더 크고 안방 작은방 거실 할것 없이 전부 나서 확인 시켜 주었고  (동대표에게 얘기하겠다고...아파드 1동 짜리 1호~8호까지 있는 아파트 입니다.)지하에 내려갔더니 저희집 바로 아래는 아닌데  아래가 물탱크실이였습니다.그래서 관리 소장에게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은것 같다 지하에 뭐가 있냐 했더니 물탱크 펌프가 있다면서 또 동대표에게 건의하겠다 하고 말더라구요,. 무슨 원인을 찾고 초취를 취해야할것 아니냐 했더니 알겠다고만 합니다. 어떤문제가 있는지 무작정 설비,펌프업체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어디다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고..관리소장은 나몰라라하고동대표는 건설하는 사람인데 파이프를 저수탱크 깊이 내리면 소리 안난다했다면서시간은 8개월이 지나가고있는데그래서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아는 분 통해서 호텔 시설 쪽 일하는 분 잠시 오셔서 확인했더니 볼탑 고장이라합니다. 그래서 24시간 소리나는 거라고그래서 거기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 일단 빨리 물탱크 청소하고 교체하라고관리소장한테 얘기했다는데 볼탑 교체한다해도 물 찰때는 소리가 또 날 것 아닌가요? 소음이 안 날수 있는 방법과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처리가 가능한지... 제발 소음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도와주세요.강릉 주문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