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27세고 (전 남자)올해초 있었던일인데중국마사지(건전)를 가서안녕하세요 인사햇을땐 똑같이 안녕하세요 하다가현금 10만원 건네고그 여자가 "소파에 가서 앉아있어" 이러는거에요그 여자는 30후? 40초같아보엿고 말랏었어요그리고 족욕할때는 5분만계세요 이러다가마사지할때는 거의 90%를 반말햇어요괜찮아? 아파? 이러고서로 대화도했는데전 딱히 기분나쁘지않았는데그냥 반말하는 심리? 그게 궁금해요저는 키 180에 체격있고 만만해보이는 사람은 아니거든요그 여자도 저랑 나이차이 엄청 심하게 나는것도 아니구여중국인이라 그런거아니냐 할수있는데그 여자는 한국에서 15년넘게 살았다고 햇었어요반말 존대 구분못하는 사람 아닌거같던데왜 저런거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