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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역사 짧게 정리해주세요

차이나타운 역사 짧게 정리해주세요
차이나 타운
조선 말 청나라 사람들이 대거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임오군란 때였다. 임오군란이 일어나 조선의 정세가 급변하자 청은 조선의 공식 요청이 없었는데도 산둥성에 주둔 중이던 오장경(吳長慶)의 수군을 파병하였다오장경이 지휘하는 4,500여 명의 군사와 함께 40여 명의 상인이 따라 들어왔으며, 이들은 청군이 주둔하던 용산 근처에서 장사를 시작하였다 이전부터 사신 왕래나 공무역인 개시(開市)를 통해 중국인이 조선에 머무는 일이 잦았으나, 장기 체류를 한 것은 이 일이 시초이다.
1885년 중국 에서 청나라 대신자격으로 원새개가 한양으로 파견되어 옵니다
이때 조정은 현 명동 대사관자리인 흥선군시절 훈련대장 이영하 대감집을 을 원세계에게 임시 숙박처로 제공 하게됩니다
이때 중국 상인이 몰려와서 북창동에 차이나 타운이 건설 확장되어 을지로까지 확대 됩니다
을지로 명칭은 해방이후 중국군 물리친 을지 문덕 장군 처럼 중국인 내몰아 버린 다고 도로명도 을지로 라 합나다
(일본안많은곳은 충무공처럼 물리처라고 충무로로 명명)
1965년 박정희정권때 화교 정책으로 차이나 타운을 박살 내고 북창동 터에 건축한게 시청 앞 현재 프라자 호텔이고
중화민국 대사관터로 인정 해주고 화교(초등학교) 도 인정 그외 상권은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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