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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섣부른 결정인가요 제가 외부자극에 예민해서 맨날 학교 다녀유면 기빨리규 너무 힘들어서 오자마자

제가 외부자극에 예민해서 맨날 학교 다녀유면 기빨리규 너무 힘들어서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그정도로 예민한편이여서 차라리 자퇴하규 정시에 집중하도 싶은데 ㅠㅠ (부모님은 공부압박 안하시고 제가 원해서 공부하는거..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자퇴하고,, 학교보다 10배는 더 힘든 기숙학원이나 재종학원에 들어갈 생각이 아니라면 정시를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자퇴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실현 불가능,,,,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매일 놀고 싶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 마음으로 자퇴하신다면 뭐,,, 본인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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