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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이상합니다 지금은 오빠가 대학때문에 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있어 원래도 안친했지만 더 대화를

지금은 오빠가 대학때문에 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있어 원래도 안친했지만 더 대화를 안합니다 고3때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어해서(공부+가족) 재수때 특히 안좋았는데요 최근에 군대도 정신과 이력때문에 1년 보류되었다 하고요본론은 추석때문에 할머니댁에 갔는데 오빠는 엄빠랑 사이 않좋아서 하루 나간거 같아 오빠 없을땐 보통 제가 오빠 방에서 있어서 컴 할려고 책상을 치우다가 종이를 발견했는데 많이 힘든지 왜 살아야하는가 와 같은거를 넘어 누군가를 ㅈ여서라도 살겠다 와 같은 말이 써있습니다최근엔 정신과를 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괜찮아져서 인지 군대때문에 인지 저는 안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러다가 진짜 군대 갔다가 탈영을 하든 누굴 ㅈ이든 할거같아 걱정이되네요평소 제 연락도 안받고 안친해서..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오빠랑 사이만 더 안좋아 질거 같고요 오빠랑 따로 말이라도 해봐야 할까요오빠랑은 3살 차이나고 전 지금 고3 오빠는22살입니다 현재 대학은 쉬고있어요(가린 부분은 오빠 꿈 관련된거라 혹시 몰라 가렸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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