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폰 하다가 새벽4시쯤 잠들었는데꿈에서 제가 진짜 갔었던 전라남도 상가에서 제가나오고 있는 거에요 시간은 한 새벽12시? 1시쯤 됐는데바로 앞에 역이 있길래 기차 무임승차를 하고 기차 안에서예매를 했거든요 근데 어떤 할머니가 승무원분보고얘 좀 어디 앉히라고 그러셔서 승무원분이 비상좌석?앉히셨고 저는 그때 방탄 노래 들으면서 좀 가다가지도에 위치 사진 찍어서 단톡에 새벽탈출 어떤데 이렇게보내고 새벽 2시? 3시쯤 되니까 제 집이 있는 지역역에 도착한 후로 기억이 끊기더니 갑자기 제 집 침대에서눈이 떠지길래 옆을 보니까 동생이 안 자고 있는 거에요그래서 동생이랑 말 좀 하다가 잠들고 실제로 꿈을 꾸고있는 저는 깨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