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랑 남편이 아는사이라 같이 북한 제일 좋은 최고 호텔 초대받아서 갔는데 남편이 아는 북한지인 만나겠다고 저를 혼자 두고 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투는 꿈을 꿨습니다.

남편분이나

가까운 누군가로 인하여

이득을 얻거나

바라고 희망하는 꿈이나 목표등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지만

그 좋은 기회를 남편분만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