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한 꿈을 많이 꿉니다. 개꿈 같기도 하지만 너무 생생히 기억나고 기분이 매우나쁜 꿈들입니다. 2가지가 있는데첫번째는 제가 겪는게 아닌 회상느낌의 꿈이였습니다. 에도시대느낌의 일본 건물(유곽 같은 느낌) 이였고 그 곳에서 사람들은 저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말을 걸며 친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이야기를 하든 중간에 특정 이상한 동작 (손을 내미는?)을 꼭 하였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저도 모르게 알게된 사실이 있었는데 그 손을 내미는 듯한 동작은 팔을 잘라달라? 죽어달라? 암튼 둘 중 하나의 뜻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고 그 건물에서 뛰쳐 나가 도망갔습니다. 근데 그 건물에서 나와 돌 담벼락위로 올려다본 그 건물 창문에서 보이는 어떤 어려보이는 듯한 여자가 저를 째려보았습니다. 그 눈이 너무 무서워 기억에 남습니다. 이꿈을 3일 연속으로 계속 꾸었습니다. 다음 두번째는 제 동네에서 제가 운전을 하여 대형 교통 사고를 내 많은 사람이 죽고 동네가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망을 쳤고 사람들은 저를 찾고저는 불안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저는 면허도 없고 교통사고가 크게 난적이 없어 면허를 딸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꿈을 꾸고나면 현실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리고 무섭습니다.둘다 개꿈인 것일까요? 아니면 흉몽이나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익이 생기고 일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떠한 일의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하지요.
즉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거나
또한 끈질긴 노력과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바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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