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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계약 불이행과 물적 파손 문제 해결 방법 사건 발생 날짜(시각): 2025년 8월 28일 오전 8시경 ~ 오후

사건 발생 날짜(시각): 2025년 8월 28일 오전 8시경 ~ 오후 3시경사건 발생 지역(위치): 서울 서대문구 빌라 2층 → 아파트 14층 이사 과정사건 발생 내용:저는 2025년 8월 14일, 이사대학 중개 플랫폼을 통해 **포장이사 계약(총 935,000원)**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8월 28일 실제 이사 당일, 계약과 달리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부당 요금 청구 및 초과 결제계약 금액 935,000원이 아닌, 현장에서 사다리차 1대 추가 호출 + 짐이 본인들의 "예상보다 많다"는 이유로 박스 추가 비용을 이유로 총 1,150,000원을 계좌이체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계약서에 없는 비용을 현장에서 강제로 받아간 사례입니다.계약은 ‘포장이사’였지만 실제 진행은 ‘반포장 수준’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짐을 저희가 직접 정리해야 했고, 서비스 품질이 계약 내용과 달랐습니다. 남은 짐은 일부가 아니라, 이사 시 발생한 쓰레기 전체와 (하나도 수거 안해감), 가구들이 그대로 방치된 상황이었습니다. 보통은 다 정리를 못하고 옷, 책 정도는 소비자가 청소한다고 하는데 저희의 케이스는 반대로 옷과 책, 냉장고 음식 정도만 대충 정리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방치되었습니다. 이후 배상 청구 과정에서 이사대학 측도 “반포장이사로 진행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으나, “작업은 했으니 배상 못하겠다, 알아서 하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물적 파손 발생이사 과정에서 바닥 긁힘, 옷장 프레임 손상, 냉장고 문에 큰 흠집 2개, 벽지 찢김 등이 발생했습니다.입주청소(8월 27일) 직후 상태 전체 아파트 사진과, 이사 직후 파손 상태 사진을 가지고 있고, 입주 청소 업체와 청소 끝난 직후 꼼꼼히 하나하나 확인을 같이 했기 때문에 파손 전후 입증 가능합니다.제3자 증언 확보현장에 투입된 정리 이모님·정리 기사와의 통화 녹취 및 녹취록을 확보했습니다.해당 녹취록에는 “포장이사 계약금액이 맞으나, 실제로는 반포장으로 전달 받음관련태그: 손해배상, 계약일반/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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