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하나님 믿는 젊은 남자 청년은 맞다이 복싱 맞다이 복싱 이런걸 취미로 당연히 주님의 아들로 갖고 살 수
맞다이 복싱 이런걸 취미로 당연히 주님의 아들로 갖고 살 수 있는거죠?믿음만큼 피가 들끓을 수도 있잖아요?
피가 끓으니 취미로 님 부모형제를 두들겨패면 되겠군요.
음주측정 요구 불응·경찰 폭행… 60대 스님, 1심서 징역 1년
음주측정을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스님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24일 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31일 오후 6시쯤 서울 도봉구 한 성당 인근 도로에서 운전중 이상 행동을 보인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MoneyS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51609483268792
모녀 참혹히 토막살해한 뻔뻔한 살인마, 이 한 글자로 잡았다
◇권지안: 이번에 살펴볼 사건은요. 월곡동 황금장 모녀 살인 사건이라고 이름을 달 수 있겠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요. 현재 미집행 사형수로 수감 중인 성낙주입니다. 성낙주는요. 이 사건 이전인 1977년에 출가해서 한동안 승려로서 삶을 살다가요. 84년에는 승적이 박탈되고 또 그 이후에는 승려적 경험을 이용을 해서 철학관을 열고 생계를 또 어찌저찌 해결하며 살았던 인물입니다. 성낙주는요. 철학관을 운영하면서 결혼도 하고 슬하에 3명의 자녀까지도 둔 상태였는데요. 이후 아내가 가출하자 자신의 자녀들을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맡겨두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자였습니다.
(중략) ◇권지안: 안타깝지만 성낙주는 일단 A씨의 딸을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딸로부터 면박을 당했다고 생각한 그다음 날에요. 성낙주는 집에서 자고 있던 A씨의 딸에게 접근을 했고 A씨 딸의 목을 졸라서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성낙주는요. A씨 딸의 시신을 무참하게 훼손하고 처리했는데요. 그 훼손한 방식이 너무나 잔인해서 차마 말로 설명드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중략) ◇권지안: 저도 말로 설명하면서 조금 비위가 상할 정도인데요. 당시 성낙주는요. A씨의 딸의 시신을 약 40회의 토막을 냈습니다. 그리고 살점을 잘라서요. 변기에 버리고 토막난 시체를 검정 비닐봉지에 담고 그걸 또 종이 박스에 담아서 그렇게 은닉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시체를 몰래 처리하려고 했던 것이죠.
(중략) ◇권지안: 맞습니다. A씨를 살해한 뒤에는 이번에도 시체를 잔인하게 훼손하고 처리했습니다. 성낙주는 A씨의 시신을요. 이번에 식칼이 아닌 수술용 매스를 이용해서 토막을 냈고요. 살점을 도려내고 정화조에 버리고 또 남은 시신을 종이 상자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복 동생이 아니고요. 이복 형에게 연락을 해서 똑같이 고사지는 머리를 처리하는 데 도와달라는 말을 했고요. 아무것도 몰랐던 이복형은 성낙주 요청에 따라서 그 종이 박스들을 들고 가 공사장에 매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YTN라디오 https://radio.ytn.co.kr/program/?f=2&id=100173&s_mcd=0459&s_hcd=01
누범기간에 절도·폭행·모욕 범행 저지른 승려, 징역 3년
누범기간 중 계속해서 보복폭행, 모욕, 절도 등 범행 저지른 승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어재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폭행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스님 A(5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4일 오전 10시30분께 렌트카 사무실에서 “사장 빨리 안 튀어나오나”며 욕설하고 얼굴 부위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승용차를 렌트했으나 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운행이 정지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1_0002953994
교차로에서 마주친 차량 운전자와 몸싸움 벌인 승려 벌금형
양보 운전을 하지 않아 발생한 다툼에서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승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정영하)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승려 A(7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1심 벌금 30만원 선고 형량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전남 장흥군의 한 교차로에서 피해자의 상체를 밀치고 멱살을 잡아 넘어트려 폭행죄로 기소됐다.
그는 교차로에서 피해자의 차량과 마주쳤으나, 서로 비켜주지 않아 시비가 붙었다.
차량에서 내린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배를 밀고 밀치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A씨는 피해자가 밀치자 넘어지지 않으려고 멱살을 잡은 것이고, 폭력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사건 현장이 찍힌 CCTV 영상에는 A씨가 피해자에게 먼저 물리력을 행사하고, 몸싸움을 벌이다 뒤늦게 쓰러진 사실이 확인됐다.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604
"자리 왜 안 줘"…술 마시고 주지스님 둔기 폭행한 스님 구속
한밤중 주지 스님을 둔기로 폭행한 50대 스님이 구속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씨(50대)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쯤 제주 조천읍 한 사찰에서 주변에 있던 둔기로 주지 스님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주지 스님 자리를 두고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술 마시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0120460933798
이별 통보에 8년 사귄 연인 폭행한 승려 벌금형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공양주 B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격분해 B씨의 머리를 다섯 차례, 목을 두 차례 폭행했다. B씨는 폭행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공양주는 절에서 음식을 짓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B씨의 이별 통보는 A씨의 외도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폭행으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A씨는 지난 5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A씨는 재판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꿀밤 때리듯 1회 때렸을 뿐 피해 진술이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건 발생 전후 3시간 동안 휴대전화 녹음 파일을 통해 피해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여러 차례 폭행하는 상황이 있었음을 어렵지 않게 추단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2511050005093
조계종 신흥사 '사찰 내 폭행' 논란…말사인 자인사서 시작
조계종 사찰 내 일부 스님들이 사조직을 구성해 말사 스님들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종단의 허술한 조직관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로 사회적 물의가 된 신흥사 말사인 낙산사, 심원사 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이 있기 전 경기 포천시에 있는 말사인 자인사에서 최초 집단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종단이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8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의 발단은 조계종 종헌종법상에도 없는 '호법단'이라는 사조직이 들어서면서부터다.
포천시 자인사에 따르면 2022년 스님 두 명이 은사 스님인 영도 스님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호법단'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호법단은 수말사 전임 주지들의 횡령 등 비리를 파헤친다는 명목을 앞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93576/?sc=Naver
술 취해 난동 피우고 자해한 '적반하장' 승려… 징역 1년 확정
식당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자신을 제지하는 다른 손님을 폭행하고선 '적반하장' 격으로 피해자를 폭행 가해자라며 경찰에 신고한 승려가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무고 및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승려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7일 확정했다.
A씨는 2022년 11월 대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옆 테이블 손님 B씨를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의 목 부위를 손바닥으로 친 후, 자신의 머리로 맥주병을 깨고 이를 든 채 다른 손으로 재차 피해자의 목 부위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난동의 주범인 그는 이내 자신이 폭행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서에 출석해서도 "B씨가 깨진 병을 잡고 있는 내 손을 잡고선 내 이마를 찔렀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맥주병으로 스스로 이마를 쳐서 깼으면서도 B씨를 처벌받게 하기 위해 거짓 증언한 것이다.
실제 A씨가 형사처벌을 받은 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폭력행위처벌법 위반으로 1989년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이래 폭행∙상해∙무고 등 동종 전과가 여러 번이었고, 이번 범행도 앞선 무고로 인한 누범 기간 도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1418020004497?did=NA
강화군 유명 사찰 주지스님 동갑내기 공양주 폭행 혐의
인천강화경찰서는 지난 7일 폭행 혐의로 사찰 주지인 60대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9일 전했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사찰 안에서 60대 여성 공양주 보살 B씨의 머리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을 방문한 C시장님을 보고도 손을 들어 아는 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공양주 보살들이 보는 앞에서 이마와 머리를 8차례 때렸다"고 주장했다.
출처: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563
23년 수행한 스님, 살인범이었다…여성과 동거도
중국에서 23년간 도피 중이던 살인사건의 범인이 마침내 붙잡혔다.
3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더 페이퍼)은 중국 공안은 2001년 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호텔에서 2명을 살해한 후 도주한 리모씨를 지난달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공안은 지난 3월 말 범행 현장으로부터 1000km 이상 떨어진 남동부 광둥성에 리씨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그의 행방을 추적한 결과 그는 한 사찰에서 승려로 생활하고 있었다. 또 그가 한 여성과 동거하며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됐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02_0002721421&cID=50401&pID=50400
봉은사 앞 노조원 폭행' 조계종 스님들 2심도 유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노조원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승려 2명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곽정한·강희석)는 17일 폭행 및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 봉은사 기획국장 A스님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공동상해 혐의로 함께 기소된 B스님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2년 8월14일 강남구 봉은사 앞에서 조계종 노조 박정규 전 기획홍보부장을 바닥에 쓰러뜨려 발로 차고 인분을 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출처: 불교닷컴 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05
"넌 맞아야 잘 돼"…한 집안 '가스라이팅'한 50대 승려
한 30대 남성의 가정을 '가스 라이팅'(정신적 지배)하고 이 가정의 아이를 학대한 50대 승려와 40대 여성이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 3단독 황해철 판사)은 특수상해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52·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폭행 혐의로 기소된 B 씨(48)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승려인 A씨는 2018년 5월 중순 한날 오후 1시께 강원 원주시의 모 법당에서 C씨(39·남)의 허벅지를 1m 길이의 둔기로 약 15회 때린 혐의를 받았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당시 C씨에게 '직원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맞는 모습을 보여야 운영하는 식당도 잘되고 직원들도 잘 따른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폭력을 가했다.
A씨는 C씨의 아들 F군(6)에게도 회초리를 들었다. A씨는 앞선 사건과 비슷한 시기 같은 법당에서 F군의 종아리를 지름 1㎝, 길이 50㎝ 정도의 회초리로 약 10차례 때렸다.
A씨와 함께 법당을 운영하는 B씨도 이들 가족 구성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B씨는 2020년 5월 초순 한날 C씨의 아내 D씨(29)가 운영하는 원주시 모 식당을 찾았다. 그 자리에서 D씨의 얼굴을 약 20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4497
칼·망치로 4명 살해, 교도소선 흉기 난동… 그도 '이 호칭'엔 겁을 먹는다
천병선은 1948년 10월 9일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생모가 죽었다. 아버지가 새장가를 가면서 새엄마를 만났지만 계모도 곧 죽었다. 여섯 살 땐 아버지가 죽었다. 그 후 친누나와 함께 대전의 한 고아원에서 생활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아원을 떠나 무작정 서울로 갔다. 30년 넘게 이어진 객지 생활의 시작이었다.
어느 곳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노점을 했다. 영등포에선 구두닦이를 했다. 일정한 거처도 없었다. 잠자리가 필요할 때면 포교원이나 교회에서 자거나 노숙했다. 결혼도 하지 않았다. 전국을 떠돌아다녔다. 이 시기 폭행과 절도로 범죄 전력이 여러 건 생겼다. 천병선은 그 가운데 세 건으로는 실형도 살았다.
한때 승려로도 살았다. 1997년 2월 대한불교 일붕선교종에서 승려증을 받았다. 한 절에 정착하지는 못했다. 강원, 충남, 충북 등 곳곳 사찰에 이따금씩 머물렀다. 제 발로 떠날 때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쫓겨나듯 나온 적이 더 많았다. 탁발승 노릇으로 전국을 떠돌았다. 2000년 2월쯤부터는 절밥 먹는 일도 끝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03/IJIYW5WDJVEVJL6NWRPRKDQ5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KBS 9시뉴스 신흥사 보도에 "내가 이래서 절에 안 다녀"
KBS가 25일 "욕설·폭행으로 얼룩진 천년고찰…'무자격 스님·사조직이 전횡?'"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유튜브와 네이버 댓글 등을 통해 분노와 비아냥 등 감정을 표출했다. 댓글 가운데는 "조폭" "양아치" 깡패" 등 표현이 많았다.
특히, 신흥사 사태를 영화 <서울의 봄>이 그린 12.12쿠테타에 빗대 영화 속 대사를 인용한 댓글이 여럿 보였다.
"성공하면 극락! 실패하면 파계승아닙니까?!!! 함께 하실거죠? OO스님! OO스님: OO사 스님들은 다 같은 편 아닙니까?" 등이다.
유튜브 해당 기사에서는 "성공하면 주지스님, 실패하면 파계승"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신흥사가 '호법단'을 조직한 것은 역시 파워게임이다. 수도승이 사라진 절간엔 주먹이 우선"이라는 댓글이 그 뒤를 이었다.
출처: 불교닷컴 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04
“토지 보상 불만” 차량 8대 들이받은 70대 스님 입건
70대 스님이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고 승합차를 몰고 다른 차량 8대를 들이 받아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21분쯤 스님 A씨는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타이어 가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으며 연이어 파손시켰다.
개발구역에 포함된 사찰 소유 토지 보상문제 관련 시공사와 갈등을 빚던 A씨가 감정이 격해져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29515443?OutUrl=naver
그런데 이 수상한 여성에게 스토커라고 오해받는 주민은 영수 씨뿐만이 아니었다. 옆집에 사는 근철(가명) 씨도, 같은 마을에 사는 경호(가명) 씨도, 하다못해 동네 이장님까지 그녀에게 욕설 문자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마당에 널어놓은 빨래를 훔쳐봤다고, 운동하다 눈이 마주쳤다고, 심지어는 단순히 그녀의 집 앞을 지나갔다는 이유로도 스토커라는 오명이 씌워졌다. 더욱 황당한 건, 그녀의 정체였다.
10년 전, 이 마을을 도량 삼아 터를 잡게 되었다는 스님. 심신을 수양하고 불도를 닦아야 할 스님은 대체 왜 시골 마을을 스캔들로 떠들썩하게 만들며 주민들을 의심하는 걸까. 이미 갈등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동네 사람들과 스님은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출처: 셀럽미디어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700827200466747006
"나와 사랑하자고…" 성관계 거부한 50대女 구타한 60대 스님
자신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폭행한 60대 승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폭행,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 A씨(64)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9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주택에서 여성 B(5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는 피해자에게 "나하고 사랑을 하자"며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같은 해 3월 22일에는 본인을 무시한다며 B씨를 찜질기로 폭행해 전치 5주 수준의 부상을 입힌 혐의와 이를 무마하고자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한 혐의도 있다.
그는 또 2월 18일에 "사찰 보증금 1000만원을 빌려주면 골동품 사업에 투자해 갚겠다"고 B씨를 속인 뒤 900만원을 받아 챙긴 사기 혐의도 받고 있다.
출처: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6658/?sc=Naver
역주행 차에 '쾅'…60대 스님, 35번이나 들이받은 이유는?
고의 교통사고로 5년간 35차례나 보험사기를 저지른 7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승려 A(69)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5년여간 모두 35차례에 걸쳐 보험금 약 1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175119
조계종, 복직한 ‘봉은사 집단폭행’ 피해자 재징계 추진 논란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총무원장을 공개 석상에서 비판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조계종 박정규 종무원이 지난해 노동위원회의 판결로 복직한 가운데, 조계종이 박 종무원의 재징계를 추진해 불교계의 반발에 휩싸였다.
재징계 사유는 ‘총무원장 등 종단 대표자에 대한 비방 행위’로, 해고 징계가 소멸됐더라도 별도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진보 진영 불교단체들은 조계종 총무원이 봉은사 집단 폭행 가담 승려에 대한 징계절차는 나서지 않으면서 오히려 피해자인 박 종무원에 대한 징계에 나선 것은 보복성 징계가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182
"도박승, 폭력승, 은처승... 조계종은 '조폭종'인가?"
지난달 29일에 만난 명진 스님(67·전 봉은사 주지)은 유쾌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진저리를 쳤다. 그가 무기한 단식농성 장소로 서울 조계사 앞 우정총국 앞마당을 택한 이유를 말하면서부터이다. 그는 "불교가 이렇게까지 타락한 것을 대중들이 알고 있는데 침묵하고 있다"면서 "그들이 행동으로 나서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단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적광스님은 지하 고문실 같은 곳에서 세속으로 돌아가겠다는 '환속계'에 지장을 찍고, 그들이 준비해둔 개량한복을 입고 끌려 나왔어요. 이건 계획범죄이며 살인행위와 같습니다. 스님은 4년째 정신과 치료를 받는데, 폭행 스님은 사회법으로 벌금형을 받았어요. 하지만 종단 내에서는 징계도 안 받고 승승장구했어요. 이건 누군가 폭행을 사주했다는 겁니다. 기막힌 일이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671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무늬만 성직자 스님·목사… ‘화’ 못 참고 흉기 휘둘러
최근 경남 사천시내 모 사찰의 상좌스님 A씨가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남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사찰에서 주지스님과 말다툼을 하다 주지스님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피의자 A씨는 사건발생 3시간여만인 오후 1시께 하동군 하동읍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주지스님은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려 인근 진주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914
융건릉의 용주사 전·현 주지측 스님들 집단 물리적 충돌
경기도 최대사찰이자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화성 용주사에서 내분이 발생해 용주사 스님들과 용주사 최대 문중인 ‘전강문도회’ 스님들의 마찰이 빚어졌다.
31일 용주사와 전강문도회 등에 따르면 전강문도회는 이날 오후 2시 용주사 관음전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용주사 측이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찰내 임시총회 개최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산문을 폐쇄, 물리적 충돌이 예고됐다.
이 과정에서 사찰로 진입하려는 전강문도회 스님과 입구를 봉쇄한 용주사 스님들 간 마찰이 발생해 사천왕 문이 파손되고, 전강문도회 측 스님 한명이 후송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426297
울산 울주경찰서는 사찰 재산권을 놓고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사찰 주지 A씨(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17분쯤 울주군에 있는 사찰에서 동거녀(65)와 말다툼하다 둔기로 머리와 등을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8년간 동거한 사이로 사찰 소유권은 동거녀 딸에게 있었으나 사찰로 번 돈을 A씨가 대부분 사용해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1105141102311
일본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죽은 채로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피해자의 직업은 매춘부였다.
체포된 범인은 27살 스님 요시노리 크루미로, 피해자와의 성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살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살인하기 전에 지속적으로 여성을 스토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성은 온라인 웹사이트에 이 여성을 비방하는 글을 계속하여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코리아헤럴드 https://www.koreaherald.com/article/579010
승려들의 여신도들에 대한 강간등 성폭행과 음란행위등이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 泰國에서 이번에는 한 지도급승려가 사원에서 그에게 섹스를 요구한 여신도를 토막살해한 끔직한 사건이 발생, 승려의 자질론까지 대두되고 있다고.
泰國 크라비지역 후웨이 시시아사원의 주지인 팔라 추앙 디랑도 스님(59)은 평소 사귀어오던 여신도인 가정주부 프라팁 웨타야용부인(34)을 지난 28일밤 사원에서 도끼로 쳐 살해한 뒤 토막을 내 비닐봉지에 넣어 쓰레기하치장에 버렸다가 경찰의 추적으로 체포됐는데 팔라스님은 경찰에서 프라팁여인이 귀찮을 정도로 섹스를 요구해와 순간적으로 끔직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533352?sid=104
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해 암매장한 혐의로 여수시의 한 사찰 승려 조아무개(42)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께 여수 시내 사찰인 ㅇ사 방에서 유흥주점 종업원 주아무개(4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주씨의 주검을 방에 그대로 두었다가 밤이 되자 흉기로 토막 낸 뒤 사찰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씨가 이날 새벽 주씨와 술을 마신 뒤 택시에 태워 사찰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가 주씨가 거부하며 소리를 지르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범행을 숨기려고 핏자국이 묻은 침대 매트리스와 소지품을 태우는 등 치밀함도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주씨 가족의 가출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피해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조씨를 검거했다. 조씨는 20여년 전 출가했으며, ㅇ사에서 주지 스님과 생활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출가 전 사귀었던 애인의 변심으로 ‘여성 증오심’을 갖게 된 점에 주목해 그동안의 행적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3219.html
신흥사, 각종 잡음 속 주지·중앙종회의원 선출 '관심'
특히 A씨의 경우 과거 살인교사죄로 오랜 감옥생활을 한 전력으로 승려증이 없는 상황에서 한때 스님들을 관리하는 문장이라는 자리에 올라 버젓이 스님들을 통솔해 말썽을 빚어 왔다.
B스님은 ‘신흥사 호법단’이라는 단체를 구성해 제주도 등지에서 연수를 갖기도 했다.
이 단체의 단장은 A씨로 2000년 11월 계조암 주지 살인사건에 연루돼 살인교사죄로 2심에서 징역 10년형을 받고 복역한 무승적자이다.
그럼에도 B스님은 A씨에게 무산문도회 문장, 신흥사 총도감 등의 직책을 줘 잡음을 일으켰다.
A씨는 지역 신도의 진정으로 호법부가 조사에 나서자 낙산사 청련암으로 거처를 옮긴 뒤 낙산사의 인사 재정 등을 총괄했다.
A씨는 또 한 스님 기일에 신흥사 말사 주지 스님 3명을 폭행해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413
행자승에 "아내 죽여달라" 주지스님 '무죄'…내연녀와 보험금 8억 타먹다 들통
11년 전 오늘인 2013년 2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성용 판사는 내연녀와 짜고 부인 명의로 생명보험에 가입한 다음 부인이 살해당한 뒤 보험금 8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모 사찰 주지승 박모씨(당시 50세)에게 징역 7년 5월, 내연녀 김모씨(42)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보험사기로는 엄한 벌을 내린 까닭에 대해 이 판사는 판결문 말미에 "보험사들을 속인 것과 그 결과 발생(아내 살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해 박씨의 '살인교사 혐의'를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다루진 않았지만 무관치 않음을 암시했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315788
조계사 전(前) 부주지 스님이 한 인터넷 언론 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23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성호스님은 A 조계사 전 부주지 스님과 조계종 종단 소속 승려 20여명을 살인미수 등 혐의로 지난 22일 고발했다.
성호스님은 고발장에서 A스님이 지난 18일 오후 6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식당에서 모 인터넷 신문 대표 B씨에게 주먹 등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A스님이 지난해 '도박 승려' 사건을 보도한 B씨 매체로 인해 자신이 징계를 당했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같은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없다"며 "조만간 고발인 조사 등 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5045693?sid=102
'시줏돈 다툼' 스님 2명 살해한 승려에 징역13년 선고
이씨는 지난해 9월 27일 오후 2시께 순천시 승주읍 모 사찰에서 주지 김모(53·여)씨 등 승려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씨는 광주지역에서 계약한 사찰의 시줏돈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씨 등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범행 당일 오후 5시께 김씨 등 2명의 사체를 자신의 무쏘 차량 트렁크에 실어 유기하려고 이동하던중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974584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린 뒤 상대방의 이마를 때리는 행위가 ‘딱밤’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땅콩, 땡코, 딱콩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fingger flick’으로 불린다. 보통 게임이나 내기를 한 뒤 벌칙으로 사용되는데, 딱밤을 맞으면 제법 고통이 있어 간혹 시비가 붙기도 한다.
이 ‘딱밤’으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른 60대 승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역의 한 사찰 주지인 A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저녁 무렵 사무장인 B(54) 씨, 신도 2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술 자리에서 B 씨에게 '딱밤'을 맞은 A 씨는 격분해 다툼을 벌였다.
화가 풀리지 않았던 A 씨는 자정을 넘긴 이튿날 0시 14분께 춘천의 한 주점으로 B 씨를 불러낸 뒤 주방에 있던 흉기로 B 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수차례 찔러 다치게 했다.
출처: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430088
전남 광양경찰서는 27일 보살을 때려 숨지게 한 스님 A씨(47)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새벽1시께 모 사찰에서 보살 B씨(42.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며 나무라다 우발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B씨를 숨지게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793215?sid=102
11일 경남 사천경찰서는 시내의 한 사찰 상좌스님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사찰에서 주지스님과 말다툼을 벌이다 그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약 3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시경 하동군 하동읍에서 A 씨를 검거했다.
주지스님은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려 인근 진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일요신문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37767
`칠곡 사찰` 살인사건, 스님이 65살 여성 살해 "방 안에 들어가 흉기로 찔러“
칠곡 한 사찰에서 승려가 사찰 소유자를 살해한 뒤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11일 오전 11시 15분께 약목면 원불사 숙소에서 승려 A(67)씨가 사찰 소유자인 B(65·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곧바로 자신의 목을 찔러 숨졌다고 칠곡경찰서는 전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살해한 B씨와 함께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로 갑자기 방 안에 들어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찌른 후 자신도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를 당한 B 씨의 딸이 A씨가 갑자기 방 안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가슴을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평소 신도 관리 업무를 맡은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가 사망한 만큼 변사 사건으로 종결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스님이냐` "살해에 자살이라니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조이뉴스24 https://www.inews24.com/view/1125270
어머니 폭행에 숨진 아들…그냥 지켜보기만 한 '수상한 절' 스님들
경찰은 "살해 의도는 없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받아들여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하지만 아버지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닐 수 있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아버지는 가해자인 부인과 아들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며 "(주지 스님이 아내에게) 귀신이 7명씩 있다고 했다. 귀신 한 명 떼어내는 데 두당 1백만 원 해서 7백만 원 받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특히 주지 스님과 신도 2명은 이처럼 가혹한 폭행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아들 A씨의 유족은 "장시간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한 것이냐. 스님 방도 다 거기를 통해야 갈 수 있는데, 거기는 모를 수가 없는 장소다"라며 스님들의 폭행 묵인에 의문을 제기했다.
A씨의 아버지는 "계획적 살인, 보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아들이 절에 도착한 날 운전자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일반 상해치사로 사망하면 5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운전자 보험에 가입돼 있었는데, 수익자는 사찰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2822122411135
“병 고쳐줄게” 목탁 살인 승려 징역 6년 확정
정신질환을 치료해 준다며 신도의 온몸을 목탁으로 때려 숨지게 한 승려에게 대법원이 징역 6년을 확정됐습니다.
(중략)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전 모씨는 지난해 4월, 친언니의 소개로 대구에 있는 절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 절의 승려 이 모 씨의 치료 방법이 수상했습니다. 병을 치료한다며 온몸을 목탁과 죽비 등으로 때린 것입니다. 심지어는 통증을 호소하는 전 씨의 손과 다리를 묶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감금까지 일삼았습니다. 결국, 지난해 5월 전 씨는 외상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이 씨의 기이한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신치료를 한다는 글을 보고 찾아온 윤 모 씨에게는 병을 치료한다며 성폭행까지 일삼았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부처님이고, 아버지"라며 "성관계를 가져야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 속였습니다.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64986982-1
[출처] 중들의 폭행·살인행각 모음|작성자 ZARAMOK
석가모니는 수많은 사기를 쳤고, 어린아이 2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고사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을 교사한 인간 말종 아닙니까?
이런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자비하신 부처로 믿고,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을 청하며 관절이 망가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빌고 절하는 불자 당신들,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 본인이 불교를 비판하는 이유: 아래 머리말 참조
○ 60가지 불교 이야기: 머리말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죄 없는 어린아이 2명을 죽인 살인마
이때 두 동자가 도망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오니, 부처님께서 업의 과보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고자 하시어 곧 신력(神力)으로 발우를 화하여 크게 하시고 그것으로 두 동자를 덮어 두었더니, 그들은 곧 발우 밑에서 데어 죽고 말았다.
▨ 석가모니, 자신의 말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
“선남자야, 일천제들은 선근을 끊어 버린 탓이다. 중생들은 모두 신(信) 등의 5근(根)이 있지만 일천제들은 영원히 끊어 버렸다. 그러므로 개미 새끼를 죽여도 살생한 죄를 얻지만 일천제를 죽인 것은 살생한 죄가 없다고 한다.”
주) 일천제: 아무리 수행해도 절대 깨달을 수 없거나 정법을 비방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거나 인과응보를 부정하거나 불성을 버린 자 특히 브라만교의 수행승을 지칭
○ 불교 국가였던 일본은 서기 16세기 개종하라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베트남은 서기 17세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는 1970년대 지식인 수백만 명을 학살
○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 행각 : 네이버 블로그
▨ 불교·개신교·천주교 중 불교의 범죄율이 1위
○ 불교의 여성 범죄율(Revision)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는 천주교의 이단 : 네이버 블로그
○ [질문]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
○ 우주가 생기고 소멸하는 전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 세상천지와 중생은 대범천과 관자재보살이 창조했다.
○ 수미산은 달이 돌고 사람이 사는 지구에 있다.
○ 수미산은 지구 직경보다 150배나 큰 네모난 산이다.
○ 해와 달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빙빙 돈다.
○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스스로 빛을 낸다.
○ 바람을 일으키는 풍륜이 돌아가면 바람이 분다.
○ 물을 일으키는 수륜이 돌아가면 비가 온다.
○ 햇볕이 산을 비추면 여름, 물·꽃을 비추면 겨울이 된다.
○ 달이 어두운 것은 나무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다.
○ 하천과 강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다.
○ 천인들이 내려와 쌀밥을 먹으니 남녀 구분이 생겼다.
○ 계율을 잘 지키거나 해탈하면 초능력을 얻는다.
○ 물질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변한다.
○ 태어나 늙어 아파서 죽는 이유는 태어났기 때문이다.
○ 업과 인연에 의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 현생에서 부자는 내세에서도 좋은 곳에 태어난다.
○ 현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내세에도 나쁜 곳에 태어난다.
○ 집을 나오면 욕심·어리석음·악업·괴로움에서 벗어난다.
○ 자신보다 수천 년 뒤에 만들어진 불전을 알고 있었다.
○ 자신보다 800년 뒤에 태어난 마니의 이름을 불러라.
○ 3재를 목격했다고 하다가 겁초에 자신은 없었다며 번복
○ 사람이라고 하다가 인간세계로 강생한 신이라며 번복
○ 쌀밥을 먹어 남녀 구분이 생겼다고 하다가 화생했다며 번복
○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다가 먹지 말라며 번복
○ 신은 없다고 하다가 무생물에도 신이 산다며 번복
○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다가 온갖 신에게 빌라며 번복
○ 주술을 외우지 말라고 하다가 외우라며 번복
○ 여성은 애욕이 많고 멍청해서 해탈이 불가하다.
○ 모든 중생들을 멸도를 시키겠다. 그러나 멸도된 중생은 없다.
○ 아둔해서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다.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선인이 바닷물을 짜게 하여 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했고, 바다에 사는 중생들이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 사람도 알에서 태어나거나 습한 곳·물에서 태어나거나 남녀의 성관계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주) 위의 석가모니 주장이 기록된 불전은 <대승불교의 실체> 블로그, <감추고 싶은 진실> 책에도 일부 있지만 향후 출판될 <60가지 불교 이야기>에 모조리 수록.
▨ 전직 교사인 해원·산산수수·나그네의 멍청함·교활함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산다.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 보살·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름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름
○ 석가모니 사후 1,500년부터 말법시대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말법시대엔 고기를 먹지 말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름
○ 자신의 집안은 천도교를 믿으니 불교는 내 것이 아니다.
○ 누군가 불교를 비난/비방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 불교가 자신에게 시비 걸면 불교도 비판한다.
○ 불전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많다.
○ 석가모니는 물질·존재의 소멸을 주장하지 않았다
○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의 원리와 이치를 깨달은 자가 아니다
○ 석가모니의 사상과 불전을 부정하면서도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은 빈다.
○ 불교가 브라만교의 윤회사상을 모방했음에도 거꾸로 주장
○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유령 정보를 사실이며 상식이라고 주장
○ 개신교란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자위를 해도 된다.
○ 문수사리의 화신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인데 거꾸로 주장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화재가 일어나고 유지되는 시점인데 화재 전이라고 빠닥빠닥 우김
○ 석가모니는 성관계 없이 태어났다는데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빠닥빠닥 우김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조차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는지조차 모름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
[출처] 불교, 개막장 사이비 종교|작성자 ZARA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