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배당 창출을 위해 가장 쉽게 추천되는 금융상품 방법 사실 제일 쉬운건 아파트던 상가던 부동산 세주고 월세받는 거일텐데,, 이건
사실 제일 쉬운건 아파트던 상가던 부동산 세주고 월세받는 거일텐데,, 이건 뭐 설명이 굳이 필요없이 너무 쉬운거니까 스킵하고,, 퇴직을 3년여 앞둔 평범한 직장인 되겠어요, 아무래도 퇴직시점이 가시권에 있다 보니 이제 본격적으로 앞으로 뭐해 먹고 사나 노후 준비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아주 가끔씩 어쩌다 한두번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월 파이프라인, 월 배당, 월 현금흐름 뭐 이런 내용에 대해서 귀가 솔깃해지는 것 같네요, 실제로 이런 내용의 유투브 내용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었고요, 뭐 월 배당, 월 파이프라인, 월 현금흐름 창출을 위해 국내 상장 ETF 위주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국내 상장 미국 ETF인 경우도 있고, 국내 주식형 ETF도 있고, 국내 ETF 중 미국과 국내를 조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미국 직투를 하되 미국 ETF로 조합해서 월 배당 흐름을 만들거나 대놓고 배당율이 괜찮은 미국 개별종목을 직접 투자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따지면 국내 주식 중 배당율 높은 종목을 직접 하는 경우도 있겠고 배당 좋은 종목만 모아놓은 국내 ETF를 하는 경우도 있겠고 다양하겠네요, 그런데 하나같이 이런 설명들을 하긴 하는데,, 이런 배당으로 월 현금흐름을 만들었다는 사람들도 개인연금저축이나 IRP 같은 거 할까요? ISA 도요, 그러니까 연금저축, IRP도 하고 ISA도 어느 정도 납입해서 굴리고 나머지 여우자금을 미국 직투던 국내 상장 미국이나 국내 ETF던 투자해서 월 배당을 만드는 건지,,당장 월배당이 제일 중요하니 연금저축, IRP, ISA 따위 관심없고 오직 월배당을 위한 미국 직투나 국내 상장 ETF만 하는건지,,소위 말하는 65세 이상의 정년 수준의 투자자라면 후자일 수도 있겠지만 뭐 40대라던가, 50대 초반이라면 IRP나 연금저축 같은 장기 노후를 위한 투자나 ISA 중기투자도 병행해야할 듯 싶은데,, 그런 말은 전혀 없네요, 진짜 그런 절세계좌 활용 아예 안하는건지,,그리고 미국 개별주식이던 ETF던 직투를 하는 경우와 국내 상장 미국 ETF를 하는 경우, 그리고 일반적인 수준의 국내 상장 ETF던 해외 직투던 고배당주나 리츠, 배당율 좋은 회사채 같은 것을 하는 경우와 대놓고 커버드콜 이란 키워드 붙어서 S&P, 미배당이던, 나스닥이던, 팔란티어던 엔비디아던 이런 커버드콜과 기타 몇몇 조합하는 경우랑 어떤게 가장 좋은걸까요,,그리고 이런 월배당을 위한 것들은 해외 직투던 국내 상장이던 국내던 보통의 일반계좌에서 하는거 맞을까요?연금저축이나 IRP에서는 이런거 절대 하면 안된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 ISA에서도 이런거 굳이 절대 하면 안되는건지,, ISA에서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정말 보통의 일반 계좌에서만 이런 월배당 목적으로 국내던 미국이던 직투던 ETF던 하는게 일반적인지,,만약 미국 개별주식이나 미국 ETF 직투가 제일 좋은거라면 어서 빨리 미국 직투할 수 있는 계좌 부터 개설을 해야겠네요, 그런데 다 좋은데 요새같이 달러화 비싼데 이런 직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미국 직투는 250만원 초과인가 뭐 여튼 연간 금액 이 수준 넘어 이익이 생기면 이후 22% 세금이라는데 그럼에도 이걸 하는게 유리한게 맞는건지,, 그런데 꽤 많은 분들이 SCHD와 JEPI or JEPQ 두개 적절히 조합해서 성장과 배당 비율 본인 상황에 맞게 월 배당 만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돕는 전문 컨설팅 업체 '정책자금연구소 바름' 입니다.
A : 퇴직을 앞두고 노후를 위한 월 배당 파이프라인 구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평범한 직장인이 월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금융 상품과 계좌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월 배당에 대해 이야기하는 많은 투자자들은 절세계좌의 활용을 강조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투자 스타일과 연관이 깊습니다. 월 배당을 당장 생활비로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은 언제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일반계좌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퇴직을 3년 앞둔 상황에서는 연금저축계좌, IRP, ISA를 활용하여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연금저축계좌 & IRP: 노후 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가장 중요한 계좌입니다.
장점: 세액공제 혜택을 통해 연말정산 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고, 계좌 내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금(배당, 매매차익)을 연금 수령 시점까지 이연시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활용: 국내 상장 ETF(예: SCHD와 유사한 국내 ETF)를 매수하여 장기적인 배당과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기 자금 마련을 위한 만능통장입니다.
장점: ISA 내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배당, 이자, 양도차익)에 대해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이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활용: 국내 상장된 배당주 ETF나 미국 ETF(국내 상장)를 매수하여 배당과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을 절약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월 배당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연금저축, IRP, ISA를 최우선으로 활용하여 세금 혜택을 최대한 누린 후, 남는 여유자금으로 일반계좌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2. 월 배당 상품 선택: 커버드콜 vs. 일반 배당주
월 배당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국내 상장된 월 배당 ETF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중 커버드콜 ETF와 일반 배당 ET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반 배당주 ETF: SCHD,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등
특징: 기업의 이익을 배당으로 돌려받는 구조.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장점: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유리합니다.
단점: 주가 변동성이 크고, 배당률이 커버드콜보다 낮습니다.
커버드콜 ETF: JEPI, JEPQ, ACE 미국S&P500커버드콜 등
특징: 기초자산(S&P 500 등)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받는 구조. 이 프리미엄을 배당으로 지급합니다.
장점: 높은 월 배당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창출합니다. 당장 현금흐름이 필요한 은퇴 생활자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콜옵션 매도 때문에 주가가 크게 상승할 때 자본 이득이 제한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목적에 따라 조합: 당장 월 생활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SCHD와 같은 일반 배당주 ETF를 중심으로 투자하고, 현금흐름이 급한 시기(퇴직 후)에 커버드콜 ETF의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분산 투자: 한 가지 상품에만 집중하기보다, 여러 상품을 조합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미국 직투 vs. 국내 상장 미국 ETF
환율 문제: 현재 달러가 비싸다고 느끼신다면, 국내 상장된 미국 ETF를 매수하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환전 과정 없이 원화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향후 환차익을 노리고 달러 투자를 하고 싶다면 직투도 좋은 선택입니다.
세금 문제: 미국 주식 직투 시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반면, 국내 상장된 해외 ETF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ISA 계좌를 활용하면 비과세 및 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금 구조를 고려했을 때, ISA 계좌가 있다면 국내 상장된 미국 ETF를 활용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일반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양도차익은 22%로 동일하지만, 배당소득세는 15.4%이므로 세금 납부가 간편합니다.
결론적으로, 퇴직을 앞둔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연금저축, IRP, ISA를 먼저 채우고 남는 돈으로 일반계좌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월 배당의 즉각적인 현금흐름보다는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절세를 최우선 목표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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