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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안녕하세요 25살인데 지금까지 성폭행 학교폭력 일본에서의 차별등 때문에 오랜시간을 트라우마와
안녕하세요 25살인데 지금까지 성폭행 학교폭력 일본에서의 차별등 때문에 오랜시간을 트라우마와 고통에서 살았고 지금도 가해자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이 죄인인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해야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를 떠올리는것조차 힘든 저로써는 아직더 성장해야 크리스천이고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용서가 안 되면 용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네요.
다만 질문자님을 위해서 그분을 용서는 못하셔도 잊는 것은 필요합니다.
너무 증오스럽겠으나 그냥 잊어버리세요.
잊는 것도 용서입니다.
미워하는 것을 그만 두세요.
공감 능력도 없는 미개한 인간들이니까요.
질문자님이 귀하고 좋은 사람이라서 괴롭힌 걸 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의 정도는 질문자님은 알고 계시니까요.
조그만 개가 사람을 문다고 개를 증오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개새끼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세요.
증오하고 해를 가하겠다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괴로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용서하고 따랐습니다.
그가 사울이 기름 부음 받은 자였어서요.
질문자님도 힘들어도 기도로 나아가면서 최대한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해하지 않겠다는 마음도 용서입니다.
혹은 그분들의 회개와 구원을 바라는 것도 용서의 기도가 아닐까요.
그 회개에는 질문자님에게 해를 가한 것 또한 포함되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