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4달정도된 남자친구가잇는데요.남자친구가 발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많이하길레 제가 발바닥 보여주면서 발을 빨아라고 햇엇어요남자친구가 제 발바닥을 보더니 발관리 진짜 잘되잇다고하면서 제가 파란 페디햇는데 남친이 페디보고 이쁘다 말하면서 혀로 발바닥을 빨더라구요.처음 빨리는데 뭔가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요.발뒤꿈치를 이빨로 쌔게 빨길레 반대쪽 발바닥으로 남친 싸대기를 때렷어요.남자친구가 화내면서 제 다리를 때리길레 발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얼굴을 밟앗어요.남친이 운동을 많이안해서 저보다 힘이 약해서 더이상은 안까불더라구요.저는 화가안풀려서 남친을 일으켜 세워서 다리들어서 내려찍기 발바닥으로 얼굴 차니까 아파하면서 그렇게 때릴줄 몰랐다면서 헤어지자는 식으로 이야기 하려는거 겨우 달래서 밥사주면서 다음에는 원하는거 해준다고 햇어요.그러면 다음 데이트할때 청핫팬츠 입고 오라하더라구요.남친이 원하는대로 청핫팬츠입고 맨발로 오고 밥먹으러 갔는데 제가 장난으로 발로 남친 몸 만지니까 남친 고추가 커진게 느껴져서 발로 고추 만지면서 꼴렷냐고 물었어요.꼴렷다길래 일단 밥다먹고 텔 들어가서 남친 옷벗기고 젖꼭지만지면서 키스햇엇는데 달아오르길레 성관계 하려고 햇엇는데 생리때문에 못하고 대신에 딸쳐준다하고 남친을 눕히고 제 발을 남친 얼굴에 갖다대고 빨아라고 시키고딸치다가 남친이 제 발을 빨다가 발바닥보고 흥분해서 싸더라고요.남친이 다음에 발빨때는 자기가 노예한다하더라고요.저는 그런거 잘몰라서 어떻게하면 되는지 물어봤는데 발로 하고싶은거 하라더라구요.그래서 남친 눕혀서 발싸대기 때렸는데 남친이 흥분한거보이고 저도 발바닥으로 때릴때 나는 소리때문에 중독되더라구요.요새는 심심하면 재미로 발싸대기 때리고 그러는데 남친이 싫은티를 조금이라도 내면 저는 그만할려햇엇는데 남친도 그런 취향이엇는지 좋아하더라구요.저도 미안해서 너무쌔게는 못하고 적당히힘실어서 때리고 그래요.그 좋아하는 반응이 귀여워서 발로 볼 쓰다듬고 그래요.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한가요.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는 지금 남친이 귀엽고 사람도 좋아서 만나는건데 헤어지자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마음맞으면 결혼도 할생각이라고 서로 이야기도 된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