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계열이 달라도 대학 지원이 가능할까요? 제 내신은 4.1 정도 이구요 생기부는 경영 경제 진로분야로 잘
제 내신은 4.1 정도 이구요 생기부는 경영 경제 진로분야로 잘 맞춰져있는 편인데 예를 들어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등 언어 계열로 원서를 작성하면 붙을 확률이 없겠죠? 예를 들어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써도 괜찮을지로 생각해서 답변 주세요 ㅠㅠ!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고등학교 때 생기부를 특정 계열에 맞춰놨는데 다른 계열 학과에 관심이 생기면 고민이 많이 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열이 달라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해요 내신 4.1이면 상위권 대학의 어문계열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명지대 일어일문학과 같은 학교·학과라면 지원 자체에 큰 제한은 없어요 특히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전공적합성도 평가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합불을 결정하지 않고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등 여러 요소를 함께 보거든요 그래서 경영·경제 진로로 활동했던 학생이더라도, 언어 쪽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비교과 활동, 독서, 자소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요
정시로 간다면 아예 생기부 계열은 상관없고, 오직 수능 성적만으로 평가되니 진로 계열은 전혀 문제 되지 않아요 따라서 “붙을 확률이 아예 없는 건가요?”라는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다만, 경쟁률과 합격자 성적대가 더 중요하니 명지대 일어일문학과 최근 입결을 꼭 확인하고, 자기소개서나 면접 준비할 때는 “왜 상경계열 준비를 해왔는데 어문계열로 지원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