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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오한발열 제가 2일전에 게임 좀하다 두통이 심해서 잠시 쉬려고 잠을 오후7시에
제가 2일전에 게임 좀하다 두통이 심해서 잠시 쉬려고 잠을 오후7시에 자서 오후11시쯤?일어났습니다 근데 두통은 많이 사라지고 약간 눈쪽?오른쪽눈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른쪽머리가 두통이 심하더군요..그래서 타이센(타이레놀약)먹고 자다 일어났다를 2번 정도했어요 그리고 약간의 오한? 좀 추운 느낌도들었고요 그러다 일어나보니 아침에 어제 오한,두통은 사라지고 몸에 힘이 빠진다고해야하나 피곤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두통이 없다가 다시 저녁에 두통이 생겨서 약먹고 자다 새벽에 깼는데 방금 살짝 두통이 있네요...왼쪽 아프네요...그리고 또 살짝 열?같은거 나는거 같기도하고..에어컨 바람을 매일 세긴했는데 냉방병인가요?증상이? 아님 말라리아 증상인가요?
말씀해주신 증상을 보면, 특정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몇 가지 가능성을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흔한 건 단순 바이러스성 감기나 몸살입니다.
두통, 오한, 미열, 피곤함 같은 증상이 며칠간 이어지다 호전되기도 하고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둘째, 에어컨 바람을 장시간 쐬면 ‘냉방병(여름철 냉방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 체온조절이 잘 안 되면서 두통, 피로, 오한,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방병만으로 2~3일간 열·두통이 반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셋째, 질문에 언급하신 ‘말라리아’는 해외(특히 열대 지역) 여행력이 있어야 가능성이 생깁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생활하신 거라면 말라리아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최근 한 달 이내에 해외(동남아, 아프리카 등)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꼭 의심해서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증상은 감기·바이러스 감염이나 냉방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두통이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발열과 오한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 체온을 실제로 재서 기록하기
– 수분 섭취, 휴식 충분히 하기
–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면 가정의학과·내과 진료 받기
이렇게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해외 여행력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 시 알리셔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말라리아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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