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실에서 도서부 라서 문학기행이라는 것을 갈수도 잇는데 꿈에서 문학기행을 가는 꿈 이엿어요좋아하는 사람이랑 저랑 다른애들 이랑 같이 가는 꿈 이엿는데버스타고 가다가 어딜 내려서 가고 이었는데 제가 다른 애들 이랑은 별로 안친하고 싫어하는데 그냥 친한척 하는 애가 있어서 걔 옆에 서서 같이 가고 잇는데 좋사가 걔 팔에 팔짱을 끼고 같이 둘이 좀 수다 떨면서 가고잇엇어요 (걔도 현실에서 별로 좋아하는애가 없어서 제 좋사가 챙겨줌 그걸로 질투 약간 했는데 꿈에서도 팔짱낀것만 보면서 속상해하고 잇엇어요)어쨋든 가다가 저한테 좋사가 뭐 밥 안먹엇냐길래 원래 아침밥 안먹는다고 하면서 간단한 이야기좀 하다가 숙소 갓는데 친한애가 없어서 저 혼자 침대에 누워서 친구랑 디엠 하면서 잇엇는데 좋사가 제 모습을 봣던걸로 기억하는데 딱히 뭐 다가와서 이야기 하거나 그런건 없엇어요꿈해몽좀 해주세요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 및 질투를 반영한 꿈으로,

소통의 필요성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그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