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사람들은 우리랑 달리 페미에 우호적인가요? 페미니스트 말들어보면 자국남성에 대해서는 비판이크고 다른나라 남자들이야기하면 자국 남자보다 훨씬
페미니스트 말들어보면 자국남성에 대해서는 비판이크고 다른나라 남자들이야기하면 자국 남자보다 훨씬 인간이다는듯 말하는데 우리나라만봐도 그외 한국은 여자가살기힘들다면서 그러고한국남자가 제일 이상하다는듯 말하잖아요 최근 손흥민 우산이야기도 그렇고 우리나라 페미들들어보면 아메리카 유럽같은 서양권 남성들은 페미대해 한국남성들과달리우호적이다 이해해준다 여성에게 매너가 좋다 이런말많이하던데어느정도인데 그렇게 말하나요? 거기서는 우리랑 달리 페미에 우호적인가요?일단 저는 어느나라 남자 여자 이건 알바아니고 그냥 사람들마다 다양하고 많으면서 특징이다른거니 그렇다치는데
ㅋ.. 서양 문화는 레이디 퍼스트가 아니라..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자.
이건 내 일.
저건 네 일.
무거운 거 드는 거? 자기 일이면 자기가 하는 거지. 남이 간섭하면 오지랖.
이런 느낌입니다.
그냥 환상이죠.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남성만 징병해서 군대를 운영하고, 2년 현역+8년 예비군에 대한 대가랍시고 2년의 시간 손실을 감안하면 쥐꼬리 축에도 못 드는 가산점제가 '잠깐' 있었으며, 곧바로 여성단체들의 반대로 폐지되었고, 남성 혐오 사이트에 수십만 가입자가 존재하고 등등 이런 자세한 사정을 모릅니다.
예전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남성이 더 성불평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금 차별이 어쩌고 하는데 그냥 일한 만큼 받아가는 거죠. 비즈니스는 냉혹한 겁니다.
여성이 임금이 더 싼데 남성만큼, 혹은 남성보다 더 일을 잘한다? 그럼 남자들 다 잘라버리고 일자리 대부분을 여성들이 차지하겠죠.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고, 임금 차이가 나는 건 성과에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인 거고, 이걸 무조건 불평등이라고 몰아가면 뭐...
여경만 봐도 알잖아요.
이전 체력 시험 기준이 남성 절반 수준이었던 거. 무릎 바닥에 대고 푸시업하고 등등.. 그러다가 점점 문제 되니까 아예 시험 기준 자체를 여성 기준으로 하향 평준화해버렸죠. 이런 게 정상은 아니죠. 어떻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