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입니다..본론만 말씀 드리면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흔들거리는 다리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기분도 그닥 좋지 않았어요..낚시를 한 곳에서만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랑 자리를 바꾸면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낚시대에 물었다고 느껴졌을 때 올려보니 몸통은 길쭉하고 두꺼웠습니다.. 그렇게까지 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컸습니다..바로 기생충!!! 우웩......맞습니다.. 저는 기생충을 자리를 옮겨가면서도 계속 그놈만 제 낚시대를 물었습니다...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해몽 잘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