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일반 정보 제공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처리는 대학 학생지원팀(국가근로 담당)과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세요.

국가근로는 학생 본인 앱 체크인이 원칙이지만, 미체크 경우 근로기관 담당자의 사후정정 요청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첫째, 해당 일자의 근로확인 증빙을 즉시 제출하세요. 근로일지, 업무지시 메시지·메일, 출입기록, 사진, 담당자 확인 서명 등이 일반적입니다.

둘째, 기관담당자가 포털에서 근로시간 정정 신청 또는 근로확인서(사유서 포함)를 첨부해 학교 담당자에게 승인 요청해야 합니다. 셋째, 학교가 검토·승인 후 재단 시스템에 반영되며, 마감 전 정정이 완료되어야 급여 반영이 가능합니다. 월 마감 이후면 정정이 제한될 수 있어 즉시 진행이 필요합니다.

담당자에게 사후정정 절차와 제출서류 양식 유무를 확인하고, 본인은 사유서와 증빙을 신속히 제출하세요.

채택해주시면 좋은일 가득하실거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