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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기 다이어트약 27개월 아기가 제 다이어트 약을 들고 있다 뜯어서 삼키진 않았어요

27개월 아기가 제 다이어트 약을 들고 있다 뜯어서 삼키진 않았어요 녹아있는게 있고 깨지거 캡슐약은 터져 있었어요 급하게 토를 하게 했지만 많이 하진않고 조금 했어요 둘째가 아직 아직아기라 달래는동안 못봤는데 그사이에 일어난일이라 죄책감이 너무 들어요 제가 있는지역은 대학 병원에 가도 애들은 진료 를 안해줘서 지켜보고 있는중인데 괜찮을까요?? 토를 억지로 시킨다고 하다가 얼굴에 실핏줄도 심하게 터졌는데 내일 되면 괜찮아 질까요 도와주세요약은 어떤약인지는 잘모르겠어요 하나는 식욕억제제이고 하나는 지방흡수 억제제입니다
아이고, 아기 때문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ㅠㅠ 아기가 약을 삼켰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켜보기보다는 다른 지역 응급실에라도 꼭 방문해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들면 이런 일까지 겪으실까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무작정 굶거나 강한 약에만 의존하는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하고 요요를 부르기 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스파이크 차단제로 혈당부터 잡고, 가벼운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식으로 건강하게 관리하는 추세랍니다. 특히 아이 키우면서 다이어트 하려면 시간도, 에너지도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요즘엔 스파이크 차단제처럼 하루 한 병으로 혈당 다이어트부터 체지방, 피부 같은 이너뷰티, 활력까지 다 챙길 수 있는 올인원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꼭 건강하고 아름답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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