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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 
질문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ai답변을 무단으로 복사붙이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재림 안식교 이단이 와서 답변을 하면 재림 안식교 이단의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재림 안식교 이단의 활동을 적극 돕는 것이 되니 이점 주의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사랑을 하나님이 나를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신 데서 배워서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신적인 사랑을 하나님께로부터 알게 되어서 다른 사람도 진실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비록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인간적인 의미의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은 희생적인 사랑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받아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의 그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그것은 비록 후자의 사랑이 [인간적인 의미의]진실한 사랑이라고 해도 전자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조건이 다 비슷하다면 그리스도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지극히 큰 복입니다. 물론 둘이 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최선입니다.
[엡]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엡]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엡]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5: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