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방 공시지가 1억 이하, 전용 60미만 아파트를 아버지가 소유중으로 소형저가주택에 해당되어 거기서 무주택자로 부모님과 저 3명으로 세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어머니 통장으로 공공분양 민간참여 아파트에 생애최초로 당첨되었고 곧 계약금 지불 예정입니다.우선 계약금은 어머니가 내기로 하고 제가 갚을 예정입니다.전매제한은 1년이고 전매제한이 풀리면 제 명의로 돌려서 제가 살아가려고 합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최대한 대출을 많이 받고 저렴하게 이 집을 가지고 갈 수 있을까요?만 30세가 넘었고 현재 미혼입니다. 연봉은 5천 전후 될 것 같아요생애최초대출도 받고 싶은데 현 상황에서 가능할지요..제가 모은 돈이 많지가 않아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투자의 목적은 아니고 실거주하며 나중에 갈아타기를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