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의 미국 뉴욕 저택이 최근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됐어요. 허드슨강과 콘커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200평 규모의 3층 대저택은, 앤젤리나 졸리와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배우들이 머물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죠. 집 내부에는 거실 2개, 계절별 침실, 게스트룸, 6개의 화장실, 대형 주방, 야외 테라스 등이 갖춰져 있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어요.장한나는 직접 집 청소를 하며 “청소만 두 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진솔한 일상도 공개했어요. 서재에는 1억 5천만 원짜리 스타인웨이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와 세계 음악 거장들의 액자가 걸려 있어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졌죠. 또한, “음표 부자, 연습 부자, 악보 부자, 열정 부자”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도 함께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어요.여러분은 장한나 씨의 집 공개 방송에서 어떤 점이 인상 깊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