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학연수 출석률 낮으면 추방당하나요? 4월부터 단기에서 장기로 바꿔서 다니고있는데크게아픈적이 있어서 2주정도 계속 병원가고 쭉
4월부터 단기에서 장기로 바꿔서 다니고있는데크게아픈적이 있어서 2주정도 계속 병원가고 쭉 빠졌더니35%까지 떨어졌어요 원래도 몸이안좋아서 주기적으로 빠져서 더 심하게 떨어진거같아요지금생활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몸이 아픈것도 있고일본생활에 미련이 있는건아닌데 그래도 집계약한 9월말까지는 있어보고싶은데요비자연장,갱신은 딱히 필요없는데정말 출석률이 낮으면 비자연장이 안되는거말고 당장 추방되기두하나요? 4월에 받았던 장기유학비자는 내년 7월까지에요
일정수준 이하로 출석률이 떨어지면
이민국에서 비자를 취소합니다.
그리고 추방명령이 내려와요.
어느 나라나 학생비자는 이래저래 혜택이 있어요. (느끼지 못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혜택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대표적인" 이민법 위반 사례들이기도 해요.
때문에 성적이나 출석률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서 병원 등에 다닌 것이라면 학교에 얘기해서 허가를 받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추방될 수 있어요. 추방명령이 떨어진 다음에 "아팠다"라고 얘기하는 건 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