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릭터는 여성이고 릴스나 쇼츠같은 곳에서 에딧으로 꽤 많이 나옵니다 흑백 만화이였고 여캐의 의상은 전신 타이즈처럼 생긴 옷 이였고 그 만화가 좀 격투물에 가까운 장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은 가슴 크고 골반큰 그런 체형이였고 장면은 양 볼쪽에 멍멍이처럼 주먹을 쥐고서 가져다 대고 다리를 좀 펼리면서 쭈그려 앉는 상태 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눈동자는 좀 멍한 느낌이였습니다 알기로는 작품 전체적으로 수위가 높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목 쪽에 초커같은거가 있던거로 기억은 합니다 아닐수도 있고 그 캐릭터와 비슷한 차림세의 다른 여캐들도 그 만화에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캐릭터 맞으면 무조건 채택 해 드리겠습니다 간츠 아닙니다 간츠 같은 예전 그림체그 아닌 현대식 만화 그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