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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감정인가요? 20살에 즐기고 싶은 거 다 즐기고 싶대요여친 눈치 안 보고
20살에 즐기고 싶은 거 다 즐기고 싶대요여친 눈치 안 보고 그게 여자랑 노는 것도 포함근데 여자랑 놀다가 순간 감정으로 그 여자랑 잠자리를 가질까봐 겁난대요물론 헤어진지 3주 정돈데 가끔씩 전화와요헤어진 이유가 군대가기 전에 그렇게 한번 놀아보고 싶고 권태기도 겹쳐서 헤어진 거래요막 전화로 자기가 그렇게 놀고 너한테 가면 다시 받아줄거냐고, 놀고 군대 갔다와서 나 다시 만나고 받아 줄 수 있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울던데 또 디게 미안해해요뭔가 절 좋아하고 만나고는 싶은데 그렇게 놀고 싶고 그러다 다른 여자랑 놀다가 그 사람이 좋아지면 어쩌나 겁난다하고이게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겠대요아직 철이 많이 없나봐요그래서 그런지 저보고도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놀고 많은 경험 해보래요원래 오래 만나면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도 다른 사람이랑 놀고 클럽이나 즐길 수 있는 곳 가고 싶고 한가요?흔한 감정? 가끔 들수있는 생각인가? 남자들은 그래요?첫 연애라 더 그런 건가
그 남자가 놀고 싶은건 그만큼 님을
진지하게 안좋아하는 겁니다.
뭐 놀만큼 놀고와서 다시만나겠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좋으면은 놀지말고 계속만나지. 님 한사람한테 시간쓰는게 아까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