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남1녀 저o형 ESTP 맞벌이 수입비슷함남편은A형 isfj 누나,형,막내남편이청약당첨되서 아파트이사옴.자기덕분에 이런집산다고 저엄청무시함.제가 갓다준돈 5천 남편 1억초반정도달달이 100~200 내가 남편한테 입금시킴작년부터 3번째 이혼하려고 맘먹은이후로 제 사업이 수입이안좋아져 못갓다줌제가늦게퇴근하는날 퇴근하는길에정빈이목욕시켯냐물어보면 정빈이(3살때)한테물어보니까 안한다고 햇다고 샤워도안시켜놓고 정빈이 픽업할수잇냐햇더니 날씨춥다고 (집이랑얼집이랑15분거리)먼거리도아닌데 제가부랴부랴운전해서 하원시키러간적도잇고 결혼전 사고친게잇엇고 1억얼마 별말안하고 니가(남편)그러고싶어서그런것도아니니 같이갚으자고햇고 행여좌절할까봐 제가 남편한테 그냥 자원봉사나 불우이웃도와주고잇다고생각하면서 갚아가자햇고 남편이 아버님한테가서 니가사고쳐서빌려달라하면안되냐 시켜서 시아버지가 저한테돈받아야겟으니 차용증쓰라고해서 써서 2천빌렷고결혼식 저희쪽 사람많이안올지는알앗는데 이렇게 많이없을지몰랏다며 자기는친구들많다고 저는 3명오고 저희쪽에서는 온라인으로축의금이들어와서 참석안한사람들도잇엇어요 결혼식끝나더니 저한테 형님(울오빠) 회사에서 화원하나올줄알앗다며 자기형도 암것도안왓는데 우리식구무시하고 담날 제주도신혼여행갓는데 그때임신6갤때라 차로이동하면서 제가 자꾸졸리니까잣는데 잠잔다고 뭐라고합니다 정말이지 이해가안갓어요 제생각에 비용아까워서 그런것같아요 남의편은 자기 언어 대응 방어를잘하면서 합리화시키면 언변이좋습니다결혼식 화원,결혼식하객많이안온다고신혼여행 잠시누이잠냉장고열면 자기가자주먹는반찬 바로보이게 눈앞에보이게 놔두라고함사고친거숨김정빈이 케어안함내가알아서할텐데 시어머니 전화요구자기는 장모한테 결혼5년되어가는데 전화1통하고안함 울집 시댁 차로30분거리 명절 2틀자고와야된다고 화냄 난그럼 명절에도 일하고왓다 시댁와서또집안일해야되는데 잘때빼고는 몸이 체력이안되는데 이틀씩이나내가 집에서쉬는꼴못봄 제가낮에출근할때는 애기 차로등원시켜서집오면 좀누워볼까쉬려고하면 그거하려고 달려듬차라리 (제가일하는곳)샵에가서 누워잇는게더편해요하루일과 등원,일,장보고,하원,집와서음식,목욕시키기,또건듬돈쓰는거눈치,여수잇을때도 돈눈치 울오빠울집1년에1~2번와도 내가눈치를보니까 오빠에게도눈치주고 그렇게밖에 저희식구들에게 대할수없는것들이 너무괴롭습니다 오빠저희집오면 10만원은쓰고갑니다 우리3식구 오빠네커플 저녁비남의편은 매년에 3주간 일을안할때도잇고 2주간일을안할때가잇어요 월급통장보면 답나오겟지만요결혼전 저혼자살앗던집 보증금4천 나올때도 신혼집서 시누이가신혼집왓을때 시누이잇는데서 자기보증금나온거 갖고온돈도없다 그때 남의편한테 천만원입금햇고 나머지는 제보험대출받은거랑 제중고차 남은할부금내서없는상황이엿고당근 자기친구들이준물건 사진찍고잇는데 옆에오더니 그거판거 자기줘야한다고 꼭옆에와서 그런얘기해안되냐고햇더니 친구술한잔사주려고그런거라고 2~5천원2~3개올리고잇는데여사친이 애기 일룸쇼파선물보냇는데 집에애기쇼파가잇어서 당근에8만원인가판매햇엇는데 팔았으면 자기한테 입금해야지 그돈 왜 자기안주냐고 자기친구가보내준거니 저는안준게아니엿고 깜빡햇엇고요 저는 현금이항상2~3만원은 갖고잇어야됩니다 재래시장에서 1천원정도가격대를 카드로결제할수는없으니까요 카드결제안되는상인들도잇고요 당근에서판다하여도 판매된금액은 애기살꺼사요 제폰에 거래내역나와잇으니 확인은될꺼고 일룸쇼파판매된거 남의편 계좌로 다시입금해줫네요결혼식하기전 임신상태엿고 임신8개월때까지 저는 일하고 애기 출산후2달쉬고 바로일시작햇고 지금까지도일하고잇어요 출산후 양쪽손목 통증이심해서 주사맞으면서일햇고(병원치료내역잇음)양쪽팔목호전되고잇는상태인후 시댁 김장한후로 팔이 안펴져서 김장끝나고 내발로병원갓더니 테니스엘보진단받앗는데 심각한상태라고해서 지금까지도 팔꿈치 주사맞으며 일하고잇어요나도버는데 돈눈치봐야하고 코앞마트안가고 시장가서장보면서 알뜰하게사는 나인데 아버님보험료,내가나중에가져갈꺼다 어머님우유값은 결혼하기전부터냇던거다친한동생만나러 수원간다고햇는데 어디다썻길래2만얼마썻냐고 전화오고 그뒤로 시장가면 고기얼마상추얼마 콩나물얼마 톡으로보내게되면서 살아왓엇고내가 이런것까지 장보면서 보고하는게 답답하다고햇더니 그럼그런거보내지말라해서 그뒤로안보냄애기감기나 컨디션안좋으면 나는잠못잠 아침1시간자고 병원데려갓다 등원시키고 출근하고 퇴근하는길에 애기하원하고집오면가사일여행은 항상 시누이 시가족과함께어머님택시못타니 제가집에서애기보는날하루 (저는휴무일이없고 간혹토욜에일이없는날에는 집에서 혼자육아)어머님가서(자가용으로 울집에서 시댁35분40분거리) 할머님집모셔다드려라 한번 애기랑같이 차로 이동하려면 애기기저귀,간식,우유,빨대컵,여벌옷챙겨서 가야하고 간다고해도 바로오는게아니고 할머니계신곳에서까지 손걷어 그집의 집안일해야하고 어머님 늦게까지잇을것같으니 (일하고잇는상태)남편한테애기데리고 집간다고 남의편한테 톡보냇더니(5시쯤톡보냄) 엄마 집다시 모셔다드려야하니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모셔다드리라고합니다 (갓난아이 애까지있는데말입니다) 아침에가서 저녁 몇시까지잇을지도모르는데...저도집가서쉬고싶은데 어머님집가서점심같이먹어라 어머님한테전화드려라 어머님한테 명절에쓸 재료 산적동그랑땡 뭐뭐필요한지 물어봐라 사가야하니 (애기갓난이일때)친정집에는 안챙기는건 얘기안하는건 당연하고요원래 일요일에 김장하기로햇엇음 김장때 (얼집월~금욜밖에못맡기니)토욜 아침에 시댁에 애기맡기고 저퇴근하고 일시댁에 애기데리러갓는데 원래 담날 하기로햇는데 미리 준비도안해드놓고 저기다렷는지 내일 온다고하니까 시누이가 올케 나도 호출받고왔어 이래서 김장하라고 붙잡아서못가고(시누이,어머님직업없음) 손목통증땜에 병원갓더니 그때부터 테니스엘보 심해서주사치료후 다담날 배추얻어왓으니 김장하러다시오라고 전화오고 아버님은 평상시전화한통없으면서 애맡길때만오냐그러고 한달에 토욜2번 애기 시어머니한테 몇시간맡기면5만원씩드렷고제 일땜에 스트레스받은적이잇는데 나도일안하고살아보고싶다햇더니 너는 내가200갓다주면 그걸로 대출금내고 낼꺼다내고 쪼개서 살아보라고 큰소리 지빚같이갚고잇는건생각못하고자기는 친구만나러가면 새벽2시~3시들어오면서 저는 1번 남편회사형 와이프만나러갓다왓는데 3시에들어왓다고 뭐라고함 그리고 그와이프만!!만나라하더니 이젠만나지말라고함 손님만나는건반대 금액깍아줄일생길까봐 샵에cctv다는게좋다고함 무슨일생길지모른다고경제적으로여유잇으면좋겟고 정신적육체적으로는 가부장적사고에젖어 털어일어날줄모르는거고 자기합리화시키면서 친정식구들은 입으로만생각해준다여름휴가 친정갈때 엄마(장사하심)가돈이없는것도아닌데 저희자가용타고내려가니까 엄마랑 시장가서 쌀10키로 산다길래 엄마가계산하라고햇고 (전남편눈치보느라) 엄마랑말다툼햇어요 결혼전에는 이것저것 장보면 혼자사시니까 제가 다사드렷는데 친오빠 저희집 1년에1번2번오면 남편눈치보여서 빨리 오빠네집가라고합니다 오빠한테 빨리가라고하면 남편은 큰방들어가서자거나 그앞에서 멀뚱멀뚱쳐다보고잇어요 자기는 우리집시누이왓을때 우리애기2살때인가 애기재우다가 잠잣다고 뭐라고한 사람입니다 시누이집에서 어떻게잠을 그렇게 편하게자냐고제가 맞벌이 한다고해서 어떤대우나 대접을해달라는건 전혀생각안해봣고 집이라는곳이 삶의쉼터인데 내가쉴수잇는공간이아니고 (정신적,육체적)편히쉬지도못하고 잠시나마 낮잠자는것도 눈치보이고 내가버는데도 누굴눈치보며사는것또한 숨막히고 답답하고 집이꼭 새장갖고 제가슴을 손으로내리치고쥐어짭니다 이혼결심한게 3번째이고 3번째 다 같은이유에서 비롯된이유들입니다집에서 뭐짚으려해도 제엉덩이보고 그시늉을해요 제가 허리를 숙이면 또오겟구나 전에는 여름이라 애도어렷고 윗속옷안입고인으면 손으로 가슴을 툭툭 치길래 그런행동 하지말라고했어요 싫다고생리끝날쯤 알고 끝낫냐 양이적냐 키스하기도싫은데 키스하고 저는그거 자주하는거싫은데 행위다끝나면 지도좋았으면서 항상 말해요 제가좋아서그렇게 자주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