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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신점으로 잘하는곳 추천드립니다. 취준생입니다.정말 X같네요 힘들어요. 답답해서 운세 사주 신점 같은것좀 볼려고 하는데 타로신점이 유행이라기에
취준생입니다.정말 X같네요 힘들어요. 답답해서 운세 사주 신점 같은것좀 볼려고 하는데 타로신점이 유행이라기에 온라인도 좋구 점잘보는집도 좋으니 타로신점 증말 용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아이고 (저두 비슷한 나이때 이다보니) 몇마디에 개힘들거라 생각이 팍 듭니다.
제가 이쪽에 돈좀 써가지구 최고는 못되도 점신병자라는 말은 가끔 듣습니다.
거두 절미하구 제가 최근에 많이 이용하는 포춘콜 사이트인데 여기서 칼리스타 선생님 있어요
첨에 사진이뻐서 상담했는데 암튼 절라 잘맞추어서 타로신점 공유합니다
제가 메모한게 있었어 적어드리는데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 내가 뭐가 문제다 " 이런 말을 하기보단 통화 1분도 안되서 바로 여러가지를 말해주셨음
나는 내 진로만 제일 걱정이 되었고 그것 외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진로부분에 대해선 1년만 더 버티면 해결된다고 하셨고
올해 엄청 힘들고 바빠질 거라고 말하시더라고...
하반기엔 더 죽어나갈거라고 ㅜㅜ(삼재임 진짜 죽을맛임)
그리고 건강 관련된걸 잘 짚어주심
장이랑/당뇨가 있다고 이렇게 두 개 크게 짚으셨는데 하필 둘 다 있음..ㅎ
그쯤에도 장염으로 보름을 앓고 있었음.
그리고 지금 당장 결혼은 말라고 했고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과는
내년에 좀 안좋으니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좀 몇년 기다렸다 하라고 하시고
꼭 해외가서 자리잡으라고도 하시고 지금 하기 싫은 분야로
억지로 갈아타지말고 그대로 이어서 나가라고 하시네요
정신없이 쓰긴 했는데 나는 되게 맘에 들었음!
나쁜 소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할 순 있는데
연애적인 부분에선 나쁜점 말하셨고 건강운도 그렇고 ㅜ
좋은 부적냐구 물었는데 오히려 보약 지어 먹으라고 하셨네요
올해 삼재라 너무 괴로웠는데 격려를 받아서 그런가 몇일 상당히 기분이 좋음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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