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부모님의 과거가 너무 강해도 집에서 눈치 보일까요? 큰이모께서 유도를 34살까지 하셨고 급은 높지가 않았습니다63kg 급에서 국대 상비군에
큰이모께서 유도를 34살까지 하셨고 급은 높지가 않았습니다63kg 급에서 국대 상비군에 국제대회도 몇번 나가셨고요이모부께서 술취해서 자기한테 싸우자는 시비거는 취객을큰이모가 한판승이나 밭다리로 혼내주는거 보고 그때부터요리못해도 반찬투정도 안 하시고 다 먹었다고 합니다아들만 3명이고 다 엄마가 웃고있지만 무섭다고 하네요제일 장남이 중학교인 사춘기때 엄마한테 대들었다가큰이모가 참다 터져서 유도기술을 당해보니 그때 이후로큰이모한테 대들 생각을 못했다며 ...엄마가 너무 강해도괜히 잘못한거 없이 눈치보이고 그런게 있을까요?올해 나이는 52세 되시고 겁은 안준다고 합니다
크게 그런거 없는데...
다만 잘못을 했을땐 그러겠죠..
기에 눌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