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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능력으로이루어진신비한체험을받았기에종교를16에다녔어요 남편의 이야기를 제가 정리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전혀
남편의 이야기를 제가 정리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전혀 가능할 수 없는 신비하고도 귀중한 체험을 여러 번 받았어요. 어느 신 인지를 알 수 없었기에 누군가가 소매를 끌면 어느 신의 능력에 의해서 나를 이끄시는구나..라고 받아들여서 따라가다보니..16개의 종단에 마음을 쏟았습니다.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머리에 박혀진 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가는곳마다 하시는 조언은..........한곳으로 정해라...이었습니다.루터란아워..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불교..천주교..장로교..감리교..침례교..여호와의증인..신천지..후기성도몰몬교..이슬람교..성결교..통일교..증산도..하나님의교회...예수중심교회......................이렇게 모두 16입니다..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진리입니다.
진리를 깨달으라고...
불교에서는 진리를 부처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진리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모두 진리를 가르치겠지요.
진리를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려고 배우나요? 밥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요?
밥도 안나오고 돈도 안나옵니다.
진리를 통해서 '너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으라고 하지요.
이렇게 깨달은 참존재를 성경에서는 속사람 이라고도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부처라고 합니다.
이단종교일수록 진리를 깨달아서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은 오직 교주밖에 없다고 가르칩니다.
운전학원가서 운전배우고 면허따면 누구든지 자동차를 운전하듯이
누구든지 진리를 배우고 깨달으면 그 깨달음에 맞는 어떤 영적 존재로서의 이름이 잇게 되는 거지요
그게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인겁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진리를 가르치기 보다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합니다.
세상사 살기 어려운 삶의 무게를 종교에 기대어 해결해보려고 하는 기복종교로 말입니다.
종교의 첫번째 원칙은 욕심을 버려라 입니다.
버린 욕심땜시 로봇처럼 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집착이 없으므로 욕심껏 쥐고 사는 것보다는 편하다는 거지요.
두번쨰로는 진리를 깨달았으면 그 깨달음을 형제들에게 전파하라고 하시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하는 일입니다.
제가 알기론 아마도 지구상에 대부분의 종교가 기복종교 아님 샤머니즘 아니면
전부 시공간에 잡혀있는 종교를 가르친다는 거지요?
시공간에 잡혀있는 종교?
죽으면 천국간다 - 시간에 잡혀있지요?
눅17:21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 것이 아니요 너희 안에 있으니라..
전부 죽으면 천국간다고 이거에 속고 삽니다.
시간에 진리를 쑤셔박아서 가르치는 종교 사절하셔야 합니다.
"**년 **월 ** 일에....*** 일이 생긴다더라..." 등등...
시간은 사람들이 만든 약속이고 진리는 시간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한곳울 정하는 것이 아니라 16개의 종교 가르침이 질문자님에게 어떤 깨우침을 줬는지가
중요한 거지요.
종교(분파)가 모두 틀린것도 그리스도(진리, 꺠달음)은 하나인데
사람의 생각으로 나눠놓은 것이기 때문에 의미는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