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진로 고민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경희대 조리산업과 같은 조리 쪽인데요..그런데 조리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경희대 조리산업과 같은 조리 쪽인데요..그런데 조리는 폭이 좁아서 범위가 넓지 않아 취업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수입도 소수가 아닌 이상 많이 벌기 어렵다고도 생각했고요..반대로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론 경제 관련 등 기업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어느 기업을 택하든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하십니다.((자기가 잘하는 직업을 하라고 하긴 하는데 그나마 제가 잘하는 것 같은 체육, 컴퓨터관련.. 쪽은 더 어려운 길인것 같아서요.. (재능괴물들, AI발전 등 때문에..)))조리엔 어릴 때부터 먹는걸 좋아해서 관심이 있긴 있었는데 재능이 좋은 편도 아니고 흥미도 엄청난건 아니라 나중가면 흥미가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요.. 취미로 하는 것도 좋을것 같고..현재고1인데 수행할 때마다 진로를 생각해야해서 힘들어서 의견을 구해봐요..좋아하는건 노래부르는거랑 홈베이킹 가끔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험 끝나고 진로탐색을 하는게 좋을까요..?
취업 성공률과 많은 수입만으로 진로를 결정하려면 늘 내가 그게 정말 하고싶은건가
내가 재능이 많은가 등등 많은 이유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1 이면 그런 고민과 걱정이 생기기 시작할 나이죠
조리쪽은 취미로 해보시면서 내가 이걸 정말 좋아해서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시험 끝나고 진로탐색을 더 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볼때 조리쪽도 대학진학 까지 생각 하신거고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쪽도 결국 대학진학을 해야하는거니
나중에 선택하기에 공부가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