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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색마였다는데 사실인가요? 상좌부불교는 석가모니를 사람인 아라한으로 믿는 반면 대승불교는 법신·태양신·비로자나불의 절대신으로 추대하고, 이
상좌부불교는 석가모니를 사람인 아라한으로 믿는 반면 대승불교는 법신·태양신·비로자나불의 절대신으로 추대하고, 이 세상에 오기 전부터 이미 부처였다는 구원실성을 믿지만인간세계로 내려온 석가모니는 생뚱맞게 장가를 세 번이나 가 아내가 3명이나 있었죠. ▨ 석가모니, 정반왕 집안에 태어나기로 결정보살은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훌륭한 성바지를 함께 살피었는데 이 남섬부주에서는 찰제리 왕의 큰 성바지일세.석가야말로 가장 청정하므로 거기 가서 마땅히 태어나야 하리니 성(城)의 이름은 가비라(迦毘羅)요, 여러 대가 전륜왕의 종자이니라.출처: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출처]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작성자 ZARAMOK ▨ 석가모니, 장가를 세 번이나 감· 첫 번째 부인 구이(瞿夷) : 라후라(나운)를 낳음· 두 번째 부인 야유단(耶維檀)· 세 번째 부인 녹야(鹿野)출처: 석가보(釋迦譜) 세 궁전을 지어 3명의 부인이 각각 거주하고, 각 궁전에 궁녀(채녀)가 2만 명씩 총 6만 명이 세 부인을 보필했다. 6만 명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궁전이라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왕국인데, 왜 인도, 네팔, 부탄 지역의 역사에 카필라 왕국이 존재했었다는 기록이 없을까?[출처]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작성자 ZARAMOK 그래서 질문 들어갑니다. 질문 1: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하여 장가를 세 번이나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대신이 인간과 결혼을 해서 구리를 하고, 자식을 낳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질문 2: 절대신이 인간세계로 내려오면 육체적 쾌락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한 번도 아니고 왜 세 번씩이나 장가를 갔을까요? 매일 밤 아내를 돌려가며 구리를 할 수 있는 그 재미는 신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였던가요? 질문 3: 또 젊고 예쁜 아내 3명을 청상과부로 만들고, 토끼 같은 자식을 아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면서까지 왜 집을 나왔을까요? 자신은 늙지 않고 아프지 않고 영원히 젊은 아내 3명과 구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함이었습니까? 질문4: 장가를 한 번도 아닌 세 번이나 갔으면 당연히 가정을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을 텐데 그들을 내팽개치며 집을 나온 것은 결국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파렴치한 신이 아닙니까? 질문 5: 석가모니는 인간세계로 내오려기 전부터 이미 신이었고, 마야부인 옆구리에 있을 때에도 의왕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옆구리에 있을 때에도 신이었는데 옆구리에서 나오니 바로 바보가 된 것일까요? 6년 이상을 수행해서 뭔가를 깨달았다고 하니까요.
네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