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부근에 딱딱하게 변해서 꽉 박혀있던 피지가 신경쓰여압출기로 눌러가며 짜봐도 나오지 않아 특단의 조치(?)로 소독한 바늘로 피지부근을 찢어 늘려 억지로 빼내었습니다 네 압니다,,, 미친 행동을 한거죠암튼 흉지지 말라고 메디폼에 마테카솔도 발라주고 했는데 상처는 다 나았는데 피부에 사진에 보이는대로 멍처럼 남아 버렸습니다. 이게 당최 멍인지 아님 색소가 침착된건지 아님 피가 고인건지 몰라서 그런데 이건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