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하얀 결혼드레스를 입고 대기실같은데 같는데. 벽에 액자같은데 돌아가면서 있는데 거기에 남자친구가 저한데 느꼈던 감정들이랑 프로포즈하면 내용들이더라구요그걸 보고 너무 좋은 기분이었어요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나오는데. 한곳을 갈려니 화장실이 오래된거니 저기건물가라 지은지 얼마안돼. 깨끗하다라고 해서 가는데 못찾아서 헤메니 한분이 안내하는데 드레스에 걸리는지 두어번 넘어지고 화장실앞 도착하니 어떤 남자분이 제 목걸이를 보면서 손 뻗으면 좋아보인다하길래 전 속으로 좋은건 아닌데 어러고. 화장실에다른 신부가 옷을 갈아입고 나가서 내가 들어가는데 귀걸이랑 바닥에 있길래 가져가라니 마지못해 가져갈라다 안가져가니 그분보조하실분이랑 다투더니 결혼 안한다고 다투고전 화장실갔다 다시 갈려고 나오니 저 보조 하는 분이 물어보는데 연예인이랑 남친이랑 누가 좋냐고 해서 연예인은 그냥 연예인으로 좋은거고 남친이 더 좋다고 하다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