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을 하나 판매했습니다 정품,새상품,사이즈 기재까지 했놨습니다 안전결제 요청해서 안전결제까지 해줬습니다 근데 구매자가 갑자기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하는겁니다 벨트사이즈가 105사이즈인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동일브랜드 벨트보다 너무 짧아서 안 맞는다는겁니다 근데 저는 사이즈를105라 기재를 하였고 브랜드벨트 안쪽에도 105사이즈라고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무슨 환불요청을 보내는거죠 자기가 이 브랜드에 벨트가 있는데 105사이즈 맞냐는 둥 내 벨트보다 짧다는 둥 뭐 개ㅈ까는 소릴 하는겁니다 근데 솔직하게 브랜드년식에 따라 라인에 따라 좀 짧게 나오고 길게나오고는 제가 우째압니다 저는 105사이즈를 샀는데 그래서 반품요청거절을 하였고 번장측에 문의를 남겼습니다 번장측에서 처음에 확인을하고 판매자측 잘못은 없다고 구매자의 귀책이다 말을 듣고 그냥 돈 받겠구나 하는데 전화를 주겠답니다 2~3일정도쯤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통상적으로 벨트105사이즈는 길이가 110정도는 되야 하는데 제가 판매한 벨트는 현저히 짧다는 겁니다ㅋㅋㅋㅋ아니 갑자기 이제와서 말을 바꾸며 구매자 편을 드는거죠 제가 짭을 판매한 것도 아니고 하자가 있는데 하자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사이드기재도 똑바로 해놨고 제가 잘못한 건 전혀 없는데 갑자기~우디르급 태세전환을 시전하는겁니다 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자기가 105사이즈를 인지한체 구매 를 한건데 제가 해야할 의무가 없다고 말하니 말도 버벅거리면서 말하더라구요 뭐 대략 너가 실측을 기재를 안해서 너 잘못이다~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실측을 기재하라고 번장시스템에 있냐?물어보니 말을 못합니다ㅋㅋ버벅거리며 하..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그럼 시스템에 실측기재를 하라고 공지하거나 시스템을 만들던가 하라니 또 말을 못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오 ㅈㄴ 화가나네요